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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마취통증의학회지 SCIE 학술지로 등재

대한마취통증의학회(Korean Society of Anesthesiologists, 회장: 김상태, 이사장: 김재환)의 공식 학술지인 대한마취통증의학회지 (Korean Journal of Anesthesiology) 가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 학술지로 JCR (Journal Citation Reports)에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


JCR은 전 세계 약 3,000 여개 이상의 출판사들이 발행하는 11,000 여 저널에 대한 인용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각각의 저널들이 가진 영향력을 나타내는 impact factor를 산출하고 평가하는 곳으로 학술지 등의 위상을 자리매김하는 공신력을 갖춘 기관이라 할 수 있다. 


그동안, 여기서 평가하여 일정한 높은 수준의 학술지로 인정받게 되면 SCI/SCIE급의 학술지로 등재될 수 있어왔다.


대한마취통증의학회지의 수준이 그만큼 세계적인 수준임을 인정받게 된 것이다. 대한마취통증의학회는 과거 국내 학술대회로 진행해 오던 추계 정기 학술대회를 국제학술대회 수준으로 높여서 미국마취통증의학회(American Society of Anesthesiologists)와 같은 해외 유수의 국제학회와 협약을 맺는 등 학회의 수준을 국제학회 수준으로 높여서, 2019년 개최한 추계학술대회에서는 미션과 비젼을 전세계에서 참석한 해외 유수의 연자들과 참가자들 앞에서 발표하는 등, 대한마취통증의학회의 수준이 이미 세계적인 수준임을 천명한 바 있다. 


이번에 대한마취통증의학회지가 세계적 수준의 학술지의 자격인 SCIE 학술지로 인정받은 것은 그동안 학회 회원들의 많은 노력과 미션과 비전, 그리고 핵심가치를 달성하기 위하여 달려온 학회의 부단한 활동의 값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금번 마취통증의학회지는 Anesthesiology 영역의 저널로써 SCIE로 등재되었으며, 2020년부터 개정된, SCI와 SCIE의 구분을 없애고 impact factor만으로 학술지의 위상을 자리매김하는 시스템으로 평가받을 예정이다. 


그동안 주관 학술지를 국제적 학술지로 승격시키기 위해 노력해온 학회가 자체적으로 추산한 impact factor는 2021년 9월을 기준으로 약 3.183점이며 이는 마취통증의학 영역에서 국제 학술지의 위상으로 세계 10위권 안에 드는 대단한 성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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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센서 내장된 깔창 이용 진단‧재활 딥러닝 모델 구축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 재활의학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이 신발 속에 삽입하는 ‘스마트 인솔(깔창)’을 활용해 노인의 다양한 보행 질환을 구분하고 환자의 재활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을 개발했다. 급격한 고령화로 파킨슨병, 무릎 관절염, 정상압 수두증 등 다양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노인 보행 장애’가 중요한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행 장애는 낙상 위험을 높이고 활동성을 저해하는 등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보행 변화는 다양한 신경계‧근골격계 질환의 진행 상태나 재활 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임상 지표로 활용된다. 기존의 보행 속도나 보폭 같은 지표는 초기 인지-운동 기능 저하를 구분하기 어렵고, 현재 임상에서 활용되는 보행 평가는 일상 환경에서의 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실제 생활 환경에서 환자의 보행 데이터를 수집해, 질환을 구분하고 재활 경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 개발에 나섰다. 연구팀은 먼저 압력 센서가 내장된 스마트 인솔(sensor-embedded insole)로 측정한 보행 속도, 보폭 등 데이터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