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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 창립 80주년 맞아 새 비전 선포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의료원장 이병두)은 10월 25일 창립 80주년을 맞아 진료, 교육, 연구, 문화, 기술혁신을 담은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백중앙의료원은 ▲진료-환자를 최우선으로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 ▲교육-자기주도 학습과 숙련을 통해 최고의 의료전문가를 양성하는 병원 ▲연구-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로 의학 발전을 선도하는 병원 ▲문화-존중과 배려, 소통을 통해 모든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병원 ▲기술혁신-디지털 헬스케어를 구현하여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스마트 병원 이라는 의료원의 5가지 새로운 비전을 설정했다.


또한 비전과 함께 미션을 ‘생명 존중과 인간 사랑의 마음으로 최고의 진료, 교육과 연구를 구현하여 인류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기연한다’로 재정립하고 공감과 소통을 통해 환자와 지역사회의 건강 요구를 해결한다는 환자중심(Patient-centeredness)을 기본가치로 성실·정직(Integrity), 전문성(Professionalism), 팀워크(Teamwork), 혁신(Innovation)을 핵심가치로 내세웠다.


이병두 의료원장은 “이번 미션·비전·핵심가치의 재정립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고민한 결과물이기에 더 의미가 있다” 며 “급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백중앙의료원의 성장을 위해 지속 가능한 핵심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고 비전선포식의 의미를 전했다.


코로나19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비전 선포식에는 이순형 이사장과 이병두 의료원장, 전민현 인제대 총장을 비롯해 각 병원의 원장이 참석했으며, 의료원 미션·비전·핵심가치 수립 경과보고 및 선포, 5개 백병원별 미션·비전·핵심가치·전략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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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 있다고 무조건 수술?…80%는 무증상, ‘증상·합병증’ 기준 치료 결정”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담석 사례가 늘면서 ‘담석이 있으면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담석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증상 유무와 합병증 위험을 기준으로 치료 방침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외과 정성원 교수는 “담석증은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대부분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이 원칙”이라며 “담석의 존재 자체보다 환자의 증상과 합병증 위험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담석은 성인에서 흔히 발견되는 질환이다. 미국에서는 약 10%, 유럽에서는 5.921.9%의 유병률이 보고되며, 국내는 약 22.4%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체 환자의 80% 이상은 별다른 증상 없이 건강검진 초음파 등을 통해 우연히 발견된다. 무증상 담석의 경우 연간 증상 발생률은 23%, 합병증 발생률은 0.10.3%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예방적 수술을 일률적으로 시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증상은 ‘담도산통’으로, 오른쪽 윗배나 명치 부위에서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통증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