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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북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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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과 경북대학교병원(원장 김용림)은 12일 경북대학교병원에서 공공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선민 심사평가원장, 김용림 경북대학교병원장, 이진용 심사평가연구소장, 박재찬 진료처장 등이 참석했고,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구·경북 권역 공공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과제 발굴 ▲정보·자료 및 연구물의 교류 등 상호협력 ▲대구경북 권역 공공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연구포럼 및 학술행사 공동 진행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심사평가원 김선민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로운 협력연구 사업의 가능성을 확장시키고, 양 기관이 미래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특히 공공보건의료 분야에 큰 연구 성과를 거둬 궁극적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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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대 ,미생물 이용한 난치성 질환치료제 기술 개발 성공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알레르기면역연구소(연구소장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유영 교수)가 장내 미생물을 이용한 아토피피부염 억제 기술 개발에 잇따라 성공했다. 알레르기면역연구소 윤원석 교수는 유영 소장과 공동으로 기초와 임상연구를 협업해 아토피피부염 동물모델에서 TLR8 유전자를 조절하는 미생물을 개발해 염증 억제효과를 구현했다. 연구팀은 약독화된 살모넬라균과 microRNA기술을 융합한 기능성 미생물을 이용해 아토피피부염 동물모델에서 염증 유전자억제와 피부염 증상완화 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장내 서식해 효과적으로 질병을 억제하는 기능성 미생물을 개발한 것으로 이를 활용해 난치성 질병의 해결을 도모하는 기술이다. 이어 안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철용 교수와 공동으로 방사선 치료의 병용치료에 사용 가능한 미생물 의약품 기술 개발에도 성공했다. Inhibin-alpha유전자를 조절하는 기능성미생물을 설계해 방사선 치료에서 보다 병용치료기술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본 연구는 연구소에서 개발하는 미생물 의약기술과 고대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와 방사선종양학과등 여러 의료진과 다각적으로 협업해 도출한 연구성과로 그 의미가 크다. 본 연구를 주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