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맑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15.5℃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9.1℃
  • 맑음대구 11.1℃
  • 흐림울산 16.0℃
  • 맑음광주 13.6℃
  • 흐림부산 15.8℃
  • 맑음고창 10.5℃
  • 흐림제주 14.8℃
  • 맑음강화 7.3℃
  • 맑음보은 5.9℃
  • 맑음금산 7.7℃
  • 흐림강진군 10.9℃
  • 구름많음경주시 10.2℃
  • 흐림거제 13.3℃
기상청 제공

SK인천석유화학-국제성모병원, 지역 취약계층에 백내장 수술비 전액 지원

인천 서구의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의 백내장 치료를 위해 민·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은 23일 인천 서구청, SK인천석유화학,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인천광역시 서구 의료취약 어르신 백내장 수술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재현 서구청장, SK인천석유화학 홍욱표 경영혁신실장, 국제성모병원장 김현수 신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4자 업무협약은 의료취약계층의 의료·보건 접근 취약성 해소 및 지역 내 의료 안전망 구축을 골자로 한다.


이번 협약에서 SK인천석유화학은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4천만원의 지정 기탁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서구청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및 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국제성모병원에 의뢰하기로 했다. 국제성모병원은 의뢰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백내장 진료 및 수술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며, SK인천석유화학과 의료비를 공동으로 부담하기로 했다.


의료비 지원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 SK인천석유화학의 ‘1% 행복나눔 기금(기본급의 1%를 지역사회에 기부)’과 국제성모병원 교직원 자선회의 기금으로 마련된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감염병전문병원 추진·e-ICU 운영 등 디지털 기반 공공의료 강화…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협력으로 사회적 책임 확대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이 2025년 공공부문의 활동과 성과, 주요 통계 등을 담은 「2025 공공부문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로 여덟 번째 발간을 맞이한 공공부문 연차보고서는 ‘건강한 미래의 지평을 여는 국민의 병원’이라는 병원의 비전 아래 수행한 공공의료 사업의 성과를 상세하게 정리했다.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문은 2025년 한 해 동안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건립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향후 국가 공공의료 및 감염병 위기 대응의 중추적 기반을 마련했다.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공공의료 혁신도 두드러졌다. 경기도의료원과 연계한 ‘원격중환자실(e-ICU) 운영사업’은 365일 비대면 협진과 자문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이는 의료 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중심으로 소방서 및 지역 의료기관과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해 24시간 상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망 구축에도 힘썼다.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장애인 이용편의 지원센터’를 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