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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 최신 디지털 혈관조영장비 ‘아티스 Q 바이플레인’ 도입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이 최신 디지털 혈관조영촬영장비인 아티스 큐 바이플레인 시스템(Artis Q Biplane)을 도입했다. 아티스 큐 바이플레인시스템은 독일 지멘스(SIEMENS)사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최첨단 인터벤션(혈관조영검사)장비다. 
 
혈관조영검사는 첨단 영상장비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혈관 영상을 보면서 문제를 신속하게 진단하고 시술도 가능한 검사 기법이다. 가장 큰 장점은 병변의 진단과 함께 간단한 시술을 시행하여 병변 치료까지 가능하다는 점으로, 뇌동맥류등의 수술이 필요한 다양한 혈관질환에서 큰 절개 없이 간단한 시술로 치료할 수 있다. 비침습적으로 회복시간이 빠르고 부작용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기존 장비에 비해 영상 처리 및 획득 시간이 빨라서 촬영 및 시술 시간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켰으며, 65000가지의 색으로 3D 영상을 구현하여, 뛰어난 고해상도의 영상품질을 자랑하고, 선명하고 정밀한 영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확인할 수 있어 정확한 시술이 가능해 졌다.


뿐만 아니라 피폭선량도 최소로 줄였으며, 개별 환자의 체격을 확인하고, 그에 맞는 최적의 선량을 계산해 매우 적은 선량으로 정확하고 안전한 검사가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정교한 네비게이션 시스템이 적용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시술을 구현한다.


저선량으로도 고해상도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며, 영상 구현 시간 단축으로 방사선 피폭량이 줄어 안전하고 신속하게 시술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CT검사 장비와 같은 Soft Tissue Image를 구현할 수 있는 ‘DynaCT’ 기능은 기존에 보이지 않던 미세한 병변까지 구분할 수 있어 중재적 시술 후 결과 확인을 위한 CT검사를 대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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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동상황 위기 대응 비상대응본부 가동 고환율에 이어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원유 수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나프타의 경우 의약품 포장재와 포장 용기뿐 아니라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급망 경색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발생한 의약품 공급망 불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비상대응본부(본부장 이재국 부회장)를 설치,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본부장과 함께 제1부본부장(엄승인 전무), 제2부본부장(홍정기 상무) 등의 체계하에 운영되는 본부는 ▲종합상황반(반장 주은영 부본부장) ▲대외협력반(반장 이현우 본부장) ▲현장소통반(반장 김명중 실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종합상황반은 국내 의약품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대외협력반은 의약품 수출입 동향 및 해외 상황을 공유한다. 현장소통반은 회원사 애로사항을 취합하고 필요 시 회원사 대표 등과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한다. 협회는 매주 본부 차원의 대책회의를 열어 중동상황에 기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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