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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토닉스이미징 양전자단층촬영 시스템(PET), 잇-어워드 대상수상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 지원으로 개발 중인 ㈜브라이토닉스이미징의 양전자단층촬영 시스템(PET)이 제 10회 2021 잇-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잇어워드(it-Award)는 디자인 산업의 베스트 디자인 및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로서 디자인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총 7개 디자인 분야의 우수한 작품이 선정되었다. 

첨단 의료기기인 양전자단층촬영 시스템 국산화를 선도하고 있는 ㈜브라이토닉스이미징과 30년 전통의 제품 디자인 전문 기업인 ㈜212컴퍼니는 기존 전신 PET/CT 시스템에 비해 현저히 적은 설치 공간만을 필요로 한다. 또한 뇌, 유방 등 국소 PET 영상에 특화된 가변형 고해상도 PET 시스템을 디자인하여 이번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수상 제품은 본체와 디텍터의 곡선과 직선을 적절히 적용하고 형태적 신뢰감과 따뜻한 이미지를 디자인화했다.특히  등대를 뜻하는 제품명 ‘Pharos’의 이미지를 적용, 섬 위에 떠있는 듯한 본체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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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 200례 달성.."재 수술 감소" 등 치료 패러다임 바뀌나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했다. 국내에서 단일 기관이 200례 이상을 시행한 것은 처음이다. 단순한 ‘건수’ 이상의 의미를 갖는 이번 성과는 국내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본격적으로 최소 침습·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번 시술은 소아청소년과 김기범·이상윤 교수팀이 주도했다.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반복적인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수술 시점을 늦추는 치료 전략이다. -반복 수술의 한계를 넘어선천성 심장병 환자 가운데 팔로 사징증 교정술 등으로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경우,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이 필요해지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수술이 반복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된다는 점이다. 특히 소아·청소년 환자는 성장에 따라 인공 판막 교체가 불가피해 장기간 치료 부담이 크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 개흉을 하지 않기 때문에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