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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토닉스이미징 양전자단층촬영 시스템(PET), 잇-어워드 대상수상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 지원으로 개발 중인 ㈜브라이토닉스이미징의 양전자단층촬영 시스템(PET)이 제 10회 2021 잇-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잇어워드(it-Award)는 디자인 산업의 베스트 디자인 및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로서 디자인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총 7개 디자인 분야의 우수한 작품이 선정되었다. 

첨단 의료기기인 양전자단층촬영 시스템 국산화를 선도하고 있는 ㈜브라이토닉스이미징과 30년 전통의 제품 디자인 전문 기업인 ㈜212컴퍼니는 기존 전신 PET/CT 시스템에 비해 현저히 적은 설치 공간만을 필요로 한다. 또한 뇌, 유방 등 국소 PET 영상에 특화된 가변형 고해상도 PET 시스템을 디자인하여 이번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수상 제품은 본체와 디텍터의 곡선과 직선을 적절히 적용하고 형태적 신뢰감과 따뜻한 이미지를 디자인화했다.특히  등대를 뜻하는 제품명 ‘Pharos’의 이미지를 적용, 섬 위에 떠있는 듯한 본체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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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전이 잦은 유방암, 면역항암제로 대체 했더니 … 부작용 낮추고 치료 효과는 높이고 HER2 수용체 양성인 유방암 환자에서 치료 효과는 유지하면서 부작용을 줄일 새 치료법이 가능성을 보였다. 삼성서울병원 박연희·김지연 혈액종양내과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정경해 종양내과 교수, 길병원 안희경 종양내과 교수 연구팀은 대한항암요법연구회(KCGS) 유방암분과에서 국내 6개 기관과 함께 진행중인 ‘Neo-PATH 임상연구’ 2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임상종양 분야 세계 최고 학술지 중 하나인 ‘자마 온콜로지(JAMA Oncology, IF=31.777)’ 최근호에 게재됐다. 유방암의 여러 갈래 중 하나인 HER2 양성 유방암의 경우 전체 유방암 환자의 20% 가량을 차지한다. 다른 유방암과 비교해 재발률이 높고 예후도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려 수술에 앞서 세포독성항암제(도세탁셀, 카보플라틴)와 표적항암제(트라스트주맙, 퍼주투맙)를 섞은 ‘TCHP 선행항암요법’을 진행하는 게 일반적이며 높은 완전관해율을 보여 표준요법으로 쓰이고 있다. 이 경우 치료 후 평가에서 암이 사라지는 완전 관해율이 50~60% 수준에 달하는 만큼 임상 현장에서 최근 주목받는 치료법이다. 하지만 늘어난 효과만큼 세포독성항암제의 독성도 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