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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검은호랑이 해' 壬寅年,激濁揚淸으로 온누리에 웃음꽃 가득 했으면...

탁한 기운인 코로나19 반드시 몰아 낸다는 희망 있어



壬寅年이 밝았습니다.

임인년은  육십간지 중 39번째 해로, '검은호랑이의 해'입니다.

참으로 복된 한 해가 될것입니다.


독자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는, 오는 3월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관심사는  대통령 선거 이외에 '건강관리'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국민들은 노심초사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19가  끝나기를 바라며  일상을 잠시 멈추는 번거로움도  기꺼이 감내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 영광의 주인공은   방역당국, 의료진의 노고도  빼놓을 수 없겠지만 우리 국민들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것 처럼 올해 안에 코로나19도 반드시 극복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그래서  감히 올해의 사자성어로 '激濁揚淸'을  꼽아봤습니다.

격탁양청은  "탁한 물을 내보내고 맑은 물을 끌어들인다는 뜻으로, 악한 것을 없애고 선한 것을 가져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등 전염병의 탁한 기운을 내보내고 건강한 육체, 건강한 정신이 깃들어  온누리에 웃음꽃이 피는  날이 올 것으로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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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진단까지 평균 9.2년…정부, 1,150명으로 지원 확대해 ‘조기진단’ 속도 낸다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 의심환자의 조기진단과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희귀질환은 질환 수가 많고 증상이 다양해 정확한 진단까지 평균 9.2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환자와 가족들은 장기간 고통을 겪을 뿐 아니라,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산정특례·의료비 지원 등 제도적 혜택과의 연계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조기진단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지원 규모 42% 확대…정밀 진단체계 강화2026년 사업은 지원 대상을 기존 810명에서 1,150명으로 약 42% 확대해 운영된다. 대상 질환 역시 국가관리 희귀질환 1,314개에서 1,389개로 75개 늘어난다.진단지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전국 34개 참여 의료기관을 통해 이뤄지며, 비수도권 중심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수도권 일부 기관도 포함해 운영된다. 다만 의료기관의 연간 진단 수요가 약 2,700건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지원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특히 올해는 유전성 희귀질환이 확인될 경우 부모·형제 등 가족 3인 내외에 대한 추가 검사도 지원해 고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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