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은 자사 비타민 제품 ‘레모나산’ 제품 라인업으로 브랜드 시너지를 노리며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경남제약에 따르면 ‘레모나산’은 최근까지 누적 판매 약 43억 포를 기록하며 온 가족 비타민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다양한 라인업과 구성을 자랑한다.
제품 패키지는 레모나 전속 모델인 그룹 트와이스(TWICE) 에디션으로 팬심을 자극했으며, 최근 대용량 규격까지 출시하면서 10, 20, 40, 60, 100, 120, 140포 등 다양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