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9.9℃
  • 구름조금강릉 -4.1℃
  • 맑음서울 -8.6℃
  • 흐림대전 -6.6℃
  • 구름조금대구 -4.6℃
  • 구름많음울산 -3.5℃
  • 구름많음광주 -3.6℃
  • 구름조금부산 -1.7℃
  • 흐림고창 -5.9℃
  • 흐림제주 1.5℃
  • 맑음강화 -7.5℃
  • 흐림보은 -8.4℃
  • 흐림금산 -7.2℃
  • 흐림강진군 -3.5℃
  • 구름많음경주시 -5.0℃
  • 구름조금거제 -1.4℃
기상청 제공

해운대백병원, 누적 로봇수술 1,500례 달성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최영균)이 2022년 1월 로봇수술 1,500례를 달성했다.
 
해운대백병원의 첫 로봇수술은 2010년 로봇수술센터 개소 이후 비뇨의학과 박상현 교수(현 로봇수술센터 소장)가 다빈치 S-HD 로봇수술기를 이용하여 근치적 전립선 적출술과 신장부분절제술을 한 것이 시작으로, 올해 1월 5일 외과 정보현 교수가 다빈치 Xi 모델로 담낭절제술을 시행하여 11년 6개월 만에 누적건수 1,500례를 달성했다.
 
해운대백병원은 2010년 개원 초부터 로봇수술이 활성화되지 않았던 부산·울산·경남지역에 첨단 로봇수술시스템을 도입하여 지역 내 첨단 의학의 도입에 선구적인 역할을 하였다. 비뇨의학과 질환을 중심으로 시작한 로봇수술은 외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등 다양한 영역에서 로봇수술을 시행하였다.
 
해운대백병원의 누적 로봇수술 건수는 비뇨기암에 특화되어 있는 비뇨의학과 (46.8%), 갑상선암 및 담낭절제술의 비중이 증가된 외과(42%)가 가장 많았으며,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흉부외과 순이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신년사/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비전 2030’ 실현 회원사와 함께 노력 2026년 , 병오년( 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 올 한해도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제약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으며,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이 이루어낸 성과를 돌아봅니다. 국내개발신약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성과를 내고 , 기술수출은 최대실적을 갱신했습니다. 첨단 모달리티 ·AI 신약개발 등 혁신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며, ‘제약바이오강국 ’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 놓인 환경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약가제도 개편안은 산업 전반에 커다란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투자 여력의 위축 , 고용 감소에 대한 우려는 물론, 채산성이 낮은 필수의약품의 공급 불안 등으로 인해 보건안보가 흔들릴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글로벌 경기 둔화,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 관세와 고환율 문제까지 겹치며 그 어느 때보다 복합적이고 거센 난관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지금 , 우리는 그 어느 해보다 냉철하고 치밀한 대응 전략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우리 제약바이오산업은 수많은 도전을 극복하며, 성장과 혁신을 거듭했습니다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신년사/ 대한의학회 이진우회장...“60년의 성취 위에서, 책임 있는 의료의 미래 준비” 올해는 대한의학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60’이라는 숫자는 지난 한 세대의 성취를 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전환점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1966년 출범 이후 대한의학회는 회원 학회와 함께 의학 학문의 기반을 다지고, 전문성과 윤리를 지켜오며 대한민국 의료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 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지난 60년의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의 시간을 보다 책임 있게 준비해야 할 시점에 서 있습니다. 지난 한 해는 2024년부터 이어진 의정 갈등으로 인해 대한민국 의료가 큰 혼란과 도전에 직면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지난해 9월 전공의들이 수련 현장으로 복귀하면서 일부 의료 현장은 점차 정상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나, 중증의료의 부담, 지역의료의 어려움 등 구조적 문제들은 여전히 해결 과정에 놓여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의료계가 변화하는 상황에 보다 기민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부분은 없었는지, 국민과의 소통과 신뢰 회복을 위해 충분히 노력했는지에 대해 겸허한 성찰이 필요합니다. 국민의 신뢰가 흔들리고, 수련 체계가 큰 부담을 안게 되었다는 점 역시 우리가 직시해야 할 현실입니다. 앞으로 몇 년간 의과대학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