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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용 보라매병원장, 제3대 대한수련병원협의회 지휘봉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정승용 병원장이 1월 13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5차 대한수련병원협의회 심포지엄 및 정기총회’에서 제3대 대한수련병원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수련병원협의회는 전공의 수련을 맡고 있는 전국의 수련병원장들이 모여 정보 공유를 통해 양질의 수련교육 제공과 적정 수련환경을 만들어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7년 12월 출범한 단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공의 수련교육 및 수련환경평가 개선 방안’을 주제로, 전공의 수련교육, 수련환경평가 실무에 대한 제언과 수련환경평가 개선 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이후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정승용 병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교육실장, 교육부학장을 거쳐,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기획조정실장과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수행하며 전공의 수련교육 및 수련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임기의 제3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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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세포인 대식세포의 반전..."척수 재생 돕는다" 일반적으로 신경질환을 악화시킨다고 알려진 염증세포에서 분비한 단백질이 신경세포의 퇴행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손상된 척수의 재생을 돕는다는 새로운 기전이 발표됐다. 아주대 의대 뇌과학과 김병곤 교수팀(권민정 박사후연구원)은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대식세포가 분비하는 단백질인 온코모듈린(Oncomodulin)이 척수의 감각신경 재생을 돕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나노젤과 온코모듈린을 복합하여 주사하면 척수 재생 효과가 더 크게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나노젤은 가톨릭대학교 강한창 교수팀(약학대학)이 개발한 나노입자 크기의 미세한 하이드로젤이다. 흰쥐의 척수손상 동물모델에서 나노젤과 온코모듈린 복합체를 주사했을 때 온코모듈린의 활성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감각세포 주변으로 서서히 방출돼 신경회로를 구성하는 축삭(신경 세포에서 뻗어 나온 긴 돌기)을 재생하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이 복합체 주입시 기존 연구에서 보고된 것 보다 훨씬 긴 2㎜ 이상의 재생을 확인했다. 이와 관련해 연구팀은 나노입자의 나노젤이 단백질이 조직에 전달됐을 때 손상을 줄이고, 단백질의 분해를 억제해 재생 효과를 크게 높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병곤 교수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