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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엘에스, 사회공헌 관련 감사패 받아

10년간 정기 후원으로 9천만원 상당 지원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20일 굿네이버스 인천본부(본부장 홍상진)로부터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후원 감사패를 받았다.

대봉엘에스는 굿네이버스 인천본부를 통해 지역사회 저소득 위기가정 아동들을 위해 지난 2012년 4월부터 매월 정기후원을 하고 있다. 따뜻한 손길은 위기가정 아동들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꿈, 장학금, 심리치료지원), 코로나19 예방사업(위생키트, 위생교육자료 제작 지원), 퇴거 위기가정 대상 체납금(체납임대료, 이사비) 지원 등으로 11,915명에게 돌아갔다.

1986년에 창립한 대봉엘에스는 인간애(人間愛)에서 출발한 사업으로 남에게 도움이 돼야 우리에게 이롭다는 기업의 핵심가치인 ‘타이아득(他利我得)’에 두고 고객의 만족을 우선시하며, 나아가 전 인류의 삶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업이다.

대봉엘에스는 △ 저소득 후원(연수구청) △ 긴급환자수송 차량(제주 성이시돌 복지의원) 현물 기부 △ 아름다운가게 화장품 기부 △ 인천아시아경기 화장품 기부 △ 지역내 대학교 장학금 기부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책임을 다하고 있다. 대봉그룹 창립 40주년에는 임직원 명의로 4,000만원 기부,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본 대구 지역에는 대한적십자를 통해 3,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하기도 했다.

대봉엘에스 박진오 대표는 “굿네이버스와 어느덧 10년이 넘게 이어오고 있어 감회가 새롭다”면서 “인류가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 되자는 미션 아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사업과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 및 지역민들과 계속해서 따뜻한 정을 나누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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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기반 혁신치료제, 급여 지연은 생명 지연”…한국혈액암협회,국회에 신속 결정 촉구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가 치료제가 있음에도 보험 급여 지연으로 담도암 환자들이 치료 기회를 잃고 있다며,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1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담도암 환자의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정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허가된 치료제가 있음에도 급여 지연과 제한적 적용으로 상당수 환자가 치료를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현실이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담도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진행 속도가 빠른 고위험 암종으로,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생명과 직결된다. 환자들은 황달과 담즙 정체로 인한 염증, 고열, 극심한 가려움과 통증에 시달리며 배액관 삽입과 반복적인 입·퇴원을 겪는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은 물론 생계 유지까지 어려워지고, 가족 역시 돌봄과 경제적 부담을 함께 떠안는 상황에 놓인다. 문제는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약제가 이미 허가를 받았음에도 보험 적용이 이뤄지지 않거나 매우 제한적으로만 인정되고 있다는 점이다. 비용 부담과 복잡한 절차로 치료가 지연되는 사이 환자의 병세는 악화되고, 치료 가능 시점은 점점 좁아진다.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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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미생물 불균형, 자가면역·대사성 질환 발병 위험 높여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 새해 건강관리 계획과 식습관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면역 기능과 염증 조절의 핵심 기관인 ‘장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전신 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가장 큰 면역 기관 ‘장’, 미생물의 다양성과 균형 중요장(腸)은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뿐 아니라 체내 면역 기능과 염증 반응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 점막은 신체에서 가장 큰 면역 기관으로 전체 림프구의 약 70~75%가 집중돼 있으며, 외부 항원에 대한 방어와 면역 반응을 동시에 조절한다. 특히 장 점막 면역계는 장내 미생물과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며 면역 균형을 유지한다. 단쇄지방산, 2차 담즙산 등 장내 미생물이 생성하는 대사산물은 면역세포에 신호를 전달해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병원체가 침입할 경우 효과적인 면역 반응이 일어나도록 조절한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이 높을수록 염증 반응 억제와 대사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데, 유해균과 유익균 간의 균형 또한 중요하다”며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은 유익균의 장 점막 방어 기능을 약화시켜 면역 조절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장내 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