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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주한 덴마크 대사관 주관 ‘2022 옥토 프로젝트’ 참여

백남종 원장 등 관계자 참석한 가운데 아이너 옌센 주한 덴마크 대사 방문, 기부 행사 진행
덴마크 보건복지부 장관 방한 및 한-덴 스마트병원 세미나 추진 관련 논의



분당서울대병원(원장 백남종)이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지난 5월 3일(화) 주한 덴마크 대사관에서 주관하는 ‘2022 옥토 프로젝트(Octo Project)’에 참여해 소아 환우들에게 전달할 옥토(문어) 인형을 기부 받았다.


옥토 프로젝트는 2013년 덴마크의 한 이른둥이(미숙아)가 손으로 뜬 문어 인형을 손에 쥔 후 안정을 찾고 건강해졌다는 일화를 시작으로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영유아기 감각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신생아 병동에 문어 인형을 보내며 환아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세계적인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백남종 원장, 김태우 대외협력실장, 이호영 정보화실장, 및 한국-덴마크 스마트병원 세미나 추진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백남종 원장은 “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소중한 인형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위험 산모ㆍ신생아 통합치료센터 등의 운영을 더욱 고도화해 중증질환 신생아 치료의 전문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의미 있는 행사와 함께 한국-덴마크의 양국의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논의를 갖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으며, 아이너 옌센 주한 덴마크 대사는 “한국의 스마트병원 및 의료 디지털화에 대한 국가적 관심이 대단히 높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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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선 회장 “공급망·통상·규제 동시 재편…사업구조 혁신으로 보건안보·수출 경쟁력 강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 2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LL층 아틀라스홀에서 제70회 정기총회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공급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구조 혁신과 2026년 의약품 무역 지원체계 고도화 방침을 밝혔다. 류형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은 통상 환경, 공급망, 환율, 규제 등 여러 요인이 동시에 변화·작동하며 재편되고 있고, 의약품 무역 역시 공급망 안정과 보건안보 관점까지 함께 요구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협회의 사업구조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업계 간 협력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제도·사업 과제로 연계하고, 현장의 애로와 리스크를 조기에 포착해 관계부처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규제·통관·품질 등 핵심 이슈에 대해 실행 가능성을 반영한 대안을 제시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류 회장을 비롯한 18대 회장단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김상봉 국장,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 임강섭 과장, 제약 유관기관 및 의학전문 언론사 대표, 회원사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총회 1부에서는 정부포상 및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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