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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게보린’, 고객충성도 7년 연속 대상 수상

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은 자사 해열진통제 ‘게보린 정’이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한국소비자포럼’, ‘브랜드키’ 주관)에서 진통제 부문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2 브랜드 고객충성도 조사’는 고객충성도 평가 지수를 활용하여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감정적, 태도적 로열티와 전환 의도를 평가해 발표하는 행사다. 주관사인 ‘브랜드키’는 지난 26년간 전 세계 글로벌 브랜드의 순위와 평가 지수를 발표하고 있는 신뢰도 높은 조사 기관으로, 브랜드 고객충성도 분야의 전문 기관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부터 전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모바일 조사와 1:1 유선 조사가 병행 진행됐다. 삼진제약 ‘게보린 정’은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 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전환 의도 등 5개 평가항목에서 경쟁브랜드에 우위를 점하며 진통제 부문 1위에 선정되었고 이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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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CDMO·바이오 허가 혁신 본격화…“규제·인증 혁신으로 글로벌 진출 가속”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바이오헬스 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2026년을 기점으로 규제·인증 체계를 전면 혁신한다. CDMO(위탁개발생산) 산업에 대한 전략적 규제 지원부터 바이오의약품 허가 기간 단축,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선제적 규제 마련, 글로벌 규제 협력 강화까지 전방위적인 실행 과제 추진에 나선다.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바이오헬스 규제·인증 혁신으로 세계시장 진출 가속’을 핵심 목표로 한 2026년 업무계획을 구체화하고, 핵심 규제혁신 실행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 12월 공포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기업 등의 규제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2026년 말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 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한다. 이번 법 시행에 따라 그간 제도적 근거가 없었던 바이오의약품 수출제조업 등록제가 신설되며, 수출에 특화된 제조소 시설 기준과 CDMO 제조소에 대한 GMP 적합인증, 세포은행·벡터 등 원료물질 인증 기준이 체계적으로 마련된다. 아울러 CDMO 업체의 원료의약품 수입 통관 절차를 간소화하고, GMP 적합인증 사전상담, 제조시설 기술자문 등 현장 맞춤형 규제지원 제도를 도입한다. 식약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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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감기·비염은 면역력 부족이 아니라 ‘회복력’ 문제…소아 면역의 핵심은 정기 강화” 겨울만 되면 감기와 비염, 중이염을 반복하는 아이들이 적지 않다. 열이 내리면 또다시 콧물이 흐르고, 기침은 한 달 넘게 이어진다. 부모 입장에서는 “면역력이 너무 약한 건 아닐까”라는 걱정이 커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한의학에서는 소아 면역력을 단순히 병을 막는 방어 기능이 아니라, 병이 와도 스스로 회복해 나가는 기초 생명력, 즉 ‘정기(正氣)’의 상태로 본다. 정기가 충실하면 환경 변화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병이 생겨도 회복이 빠르다. 반대로 정기가 약해지면 잦은 감염과 더딘 회복이 반복된다.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한방소아과 방미란 교수는 “소아의 반복적인 감기와 비염은 면역세포의 문제가 아니라, 반복된 병치레와 생활 환경 속에서 회복력이 소모된 신호일 수 있다”며 “아이 면역 관리는 증상 억제보다 정기를 회복시키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감기·비염·중이염이 반복된다면 ‘면역력 저하 신호’소아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감기, 비염, 기관지염, 중이염이 연속적으로 나타나기 쉽다. 열이나 콧물 같은 급성 증상은 사라졌지만 기침이 오래 지속되거나, 평소보다 쉽게 피로해하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경우도 흔하다. 이유 없는 복통과 설사 같은 소화기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