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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사회공헌 돋보이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통해 어린이날 학용품 기증



유영제약은 지난 3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소아암 환우 아이들에게 전달될 학용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백혈병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협회로 지난 헌혈증, 손소독제 후원에 이어 유영제약과 세 번째 나눔을 함께하는 곳이다. 유영제약은 자사 사회공헌 목표 중 하나인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200만 원 상당의 학용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하였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관계자는 “소아암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환우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밝게 자라나길 바란다”라며 “올해 하반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헌혈증 기증도 계획 중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소외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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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벌리고 자는 습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악화… 방치하면 합병증 입춘을 맞아 추위가 서서히 누그러지고 있지만, 오히려 계절 전환기에 잠자리에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실내 난방과 건조한 공기는 코막힘과 비염을 유발해 코로 숨 쉬기 어렵게 만든다. 코로 숨 쉬시기가 불편해지면 입을 벌리고 자는 ‘구호흡’을 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혀와 연구개 등이 기도를 막아 폐쇄성 수면무호흡 증상이 심해지기 쉽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만성피로는 물론, 고혈압, 뇌졸중, 심부정맥, 당뇨병의 위험까지 증가시킬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홍성옥 교수와 함께 겨울철 구호흡으로 인해 악화하기 쉬운 수면무호흡증의 치과적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환자 수 4년 새 2배 급증… 방치하면 심뇌혈관 질환 위험 높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4년 수면무호흡증 환자는 18만4,255명으로, 2020년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그중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bstructive Sleep Apnea; OSA)은 가장 흔한 유형으로, 수면 중에 상부 기도가 반복적으로 막혀 잠에서 깨는 질환이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낮에는 숨 쉬는 데 문제없지만, 잠에 들면 ‘컥컥’ 소리가 나는 증상을 보인다. 10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