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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세계 안면신경 심포지움 서울 개최 성료

세계안면신경학회가 주최한 제 14회 세계 안면신경 심포지움이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 드래곤 시티에서 온라인으로  치러졌다.

이번 학술대회의 조직위원장을 맡은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조양선 교수는 "우리나라 위상이 세계적으로 올라간 만큼 안면부 치료하는데 있어서도 세계적 수준으로 올라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학술대회의 학술위원장을 맡은 한림대학교 이비인후과 김진 교수는 "안면마비를 치료하기 위해 훌륭한 연구가 매우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수많은 안면마비를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좀 더 좋은 삶의 질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 "이라고 언급하였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에선  가톨릭성모병원 이비인후과 박시내교수와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정은재교수가 학술상을  받았으며, 서울대병원 성형외과 장학교수,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오태석교수, 삼성서울병원 성형외과 문구현교수의 안면재건에 대한 발표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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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주 60시간도 과로 기준”…수련시간 단축·국가책임제 확대 촉구 전공의 수련시간 단축과 국가 책임 강화 필요성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2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하 전공의노조)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이수진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공의 장시간 수련이 건강 악화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 제기와 함께, 근로시간 단축 및 수련제도 개편을 위한 제도적 해법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첫 발제에 나선 유청준 전공의노조 위원장은 지난해 9월 실시한 ‘제1차 전공의 근로실태 조사’와 올해 1월 진행한 ‘전공의 주 72시간 수련 시범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과도한 수련시간이 전공의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이는 곧 진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유 위원장은 ▲전공의법 개정을 통한 근로시간 추가 단축 및 처벌조항 신설 ▲국가 지원을 바탕으로 한 입원전문의 제도 활성화와 전문의의 상급종합병원 재배치 ▲전공의 1인당 환자 수 제한 가이드라인 마련 ▲주 1회 이하 당직 최소화 및 정규근무 중심 체계 전환 ▲수련환경평가위원회 독립성 확보와 상시 감독체계 마련 ▲전공의 수련 국가책임제 확대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