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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언택트 뷰티템 ‘스틱형 멀티밤’ 5종 눈길

스트리트 컬쳐 브랜드 토니모리는 출시 2주 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한 ‘투엑스알 콜라겐 링클 멀티 스틱’과 아웃도어 필수템으로 자리 잡은 ‘기미야 비타씨 미백 앰플 스틱’의 인기에 힘입어  ‘마스터랩 솔루션 밤 4종’과 ‘인텐스케어 골드24K 스네일 멀티 스틱’을 선보였다.


손에 제품을 묻히지 않고 피부에 바르는 ‘언택트(Untact) 뷰티템’의 인기가 꾸준하게 이어지면서 그 중에서 위생적이면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틱 타입의 제품이 단연 대세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수시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편의성과 더불어,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어필되었기 때문이다.


‘마스터랩 솔루션 밤’ 4종은 피부 고민 혹은 컨디션 별로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제작됐다. 콜라겐 밤에는 흡수가 뛰어난 저분자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과 피부 컨디셔닝 케어에 도움을 주는 하이드롤라이즈드엘라스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C 밤에는 순수 비타민C 함량이 높은 아스코빅애씨드와 에칠아스코빌에텔이 들어있어 미백 케어 기능이 있다. 진정 케어 효과가 있는 시카 밤은 피부 진정 및 장벽 케어를 위한 시카 콤플렉스 성분이 담겨있다.


스네일 밤은 제주 달팽이 점액 여과물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피부 집중 케어에 제격이다. 뿐만 아니라, 자연에서 얻은 단백질 콤플렉스 함유로 보습 및 탄력 케어, 영양 공급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집중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인텐스케어 골드24K 스네일 멀티 스틱’은 영양 가득한 발효 달팽이 점액 여과물과 24K 금 성분이 함유되어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 영양 멀티 스틱이다. 주름과 미백 2중 기능성을 가진 이 제품은 일반 멀티 스틱과 달리 사선 커팅 된 물방울 모양으로 메이크업 후에도 좁은 코 옆, 인중, 눈가 부위 등 세밀하고 균일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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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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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 농산물까지 ‘건강차’로 둔갑”…온라인 식품 안전 사각지대 '여전' 식품으로 섭취할 수 없는 독성 농·임산물이 ‘건강 차(茶)’로 둔갑해 유통되는 사례가 적발되면서, 온라인 식품 안전 관리의 사각지대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특히 일반 소비자들이 건강식품으로 오인해 섭취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보다 강력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농·임산물 온·오프라인 판매업체 402곳을 대상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용이 금지된 농·임산물을 식품용으로 판매한 업체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식용이 불가한 ‘부처손(권백)’과 ‘애기똥풀(백굴채)’을 건강 차로 광고·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품목들은 독성이 있거나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식품으로 판매가 금지된 농·임산물이다. -식용불가 농·임산물 판매 적발 사례 부처손은 전체적으로 말려진 주먹 모양(길이 3~10cm)으로 냄새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며, 애기똥풀은 속이 빈 황록색 줄기와 흰털이 있는 잎을 가진 식물이다. 외형상 일반 소비자가 식용 가능 여부를 구별하기 쉽지 않아 오인 섭취 위험이 크다. 식약처는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해당 제품이 판매된 온라인 사이트를 차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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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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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發 의료비용 쇼크”…필수 소모품 급등에도 병원만 ‘손실 감내’ 중동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석유화학 원료 ‘나프타’ 수급 불안이 의료 현장까지 직격탄을 날리며, 필수 의료 소모품 가격 급등이라는 형태로 현실화되고 있다. 그러나 이를 보전할 제도적 장치는 사실상 부재해, 일선 의료기관이 고스란히 비용 부담을 떠안는 구조적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최근 백신 전문기업이자 의료 소모품을 생산하는 한국백신은 원자재 수급 차질을 이유로 일회용 주사기와 주사바늘 전 품목의 가격을 15~20% 인상한다고 각 거래처에 통지했다. 문제는 이러한 급격한 원가 상승이 발생해도 의료기관이 이를 환자 진료비에 반영할 수 없는 현행 건강보험 수가 체계에 있다. 현재 건강보험 제도에서는 주사기, 주사바늘 등 감염 예방과 환자 안전을 위해 반드시 일회용으로 사용해야 하는 필수 치료 재료들이 ‘별도 산정불가’ 항목으로 분류돼 있다. 이뿐 아니라 수액 세트, 의료용 장갑, 수술용 마스크, 소독용 거즈, 환자복 및 침구류 등 다빈도 필수 소모품 상당수가 행위별 수가에 포함된 것으로 간주돼 별도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다. 이 같은 구조는 의료기관에 ‘많이 사용할수록 손해’라는 역설적인 상황을 초래한다. 실제로 2026년 기준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감기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