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7 (화)

  • 구름조금동두천 12.0℃
  • 구름조금강릉 16.7℃
  • 맑음서울 14.2℃
  • 맑음대전 13.3℃
  • 맑음대구 13.1℃
  • 맑음울산 12.4℃
  • 맑음광주 13.6℃
  • 맑음부산 16.3℃
  • 맑음고창 10.5℃
  • 맑음제주 16.0℃
  • 맑음강화 11.2℃
  • 맑음보은 8.1℃
  • 맑음금산 7.4℃
  • 맑음강진군 9.2℃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제18회 Young Investigator Award,한경도 교수 선정

혈당 상태와 고혈당 합병증에 따른 치매 위험에 대한 전국 인구 기반 코호트 연구 진행

URL복사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원규장)가 주관하고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후원하는 ‘제18회 Young Investigator Award(한독학술상)’ 수상자로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가 선정됐다.


한경도 교수는 ‘혈당 상태와 고혈당 합병증에 따른 치매 위험에 대한 전국 인구 기반 코호트 연구’를 진행해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해당 연구 논문은 2021년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인 ‘당뇨병 관리(Diabetes Care)’에 게재된 바 있다. 또, 한 교수는 활발한 연구 학술 활동으로 국내 당뇨병 연구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최근 3년간 무려 52여 건의 당뇨병 관련 연구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Young Investigator Award(한독학술상)’ 시상식은 5월 14일 토요일 경주 화백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춘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되며 한경도 교수에게는 약연상과 부상 1천만원이 수여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잘 붓고 쑤시는 다리 증상 지속 되면...정맥순환장애 경고 신호 어머니와 아내가 부쩍 다리가 잘 붓거나 통증이 동반되어 밤 잠을 설친다고 호소하신다면 정맥순환과 관련된 질환이 아닌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나이가 들면서 누구에게나 생기는 증상으로 여겨 쉽게 지나칠 수 있으나 해당 증상이 자주 발생하거나 생활 중 느끼는 불편감이 크다면 정맥순환장애로 의심해봐야 한다. 정맥순환장애는 나이가 들수록 정맥의 탄력이 감소되고 정맥 내의 판막이 약해지면서 혈액의 역류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정맥순환장애가 심해지면 정맥이 확장되어 혹처럼 부풀어 오를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정맥순환장애 초기의 자각 증상으로는 다리가 잘 붓고 무거운 느낌, 국소적으로 찌릿찌릿하거나 쑤시는 느낌, 경련성 통증 또는 불안감 등이 있다. 평소 이런 느낌을 자주 받는 다면 정맥순환장애가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다행히 정맥순환장애는 약국에서 판매되는 일반의약품으로도 관리가 가능하며, 초기에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하지정맥류로 발전을 예방할 수 있다. 다양한 제품 중에서도 액상형 제품이 흡수가 잘 되고 효과가 빨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지난 해 리서치 기업 마크로밀 엠브레인에서 조사한 설문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정맥순환제 구매 기준으로 빠른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 ASD 및 ADHD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사업’ 전개 세브란스병원이 소아청소년 자폐스펙트럼장애(ASD)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2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으로 세브란스병원은 5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정부출연금 34억 7000만원을 투입해 ASD와 ADHD를 진단을 위한 뇌파와 안저 이미지 데이터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세브란스병원을 주축으로 은평성모병원과 강북삼성병원 등 진료기관과 AI 헬스케어 전문기업 루먼랩(대표 임재현)과 AI 데이터 품질관리 전문기업 에스에스엘(대표 박찬림)이 참여한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컨소시엄이 주관한다.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가 총괄책임자를 맡아 사업을 주도할 계획이며 세브란스병원 소아신경과 강훈철 교수, 안과 윤상철 교수,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과 박유랑 교수, 은평성모병원 소아정신과 박민현 교수, 강북삼성병원 안과 한소영 교수가 세부책임자로 참여한다. ASD와 ADHD는 신경발달장애로서 높은 유병률을 보이며 매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진단을 위한 단일 바이오마커가 밝혀지지 않아 정확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