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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토코리아, 경기대학교 학생 대상 연구소 현장 견학 행사 진행

아반토코리아(한국/일본 대표 이상규)가 지난 12일 경기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경기대 학생 12명을 초청해 연구소 현장 견학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소 현장 견학은 작년 11월 경기대와 체결한 산학협력 협약의 후속 활동이다.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경기대학교 생명과학 전공 학생들을 초대했다. 최근 아반토 연구소는 바이오 의약품 개발 공정 지원과 역량 강화를 위해 용인에 연구 시설을 확장 이전했고, 이에 학생들은 첨단 장비가 갖춰진 새로운 시설에서 더 넓은 연구 과정을 관찰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아반토코리아는 2017년 연구소 설립 이후,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바이오 의약품 고객사를 위해 바이오 의약품 공정 개발 및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배양ㆍ정제ㆍ분석법 개발ㆍ검증 과정에서의 전문 연구 인력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파트너사 연구원들의 직무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대한민국 바이오 의약품 산업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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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위고비·AI 가짜 추천까지”… 식약처,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 출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급증하는 식품 부당광고와 소비자 기만행위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을 3월 24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먹는 위고비’, ‘먹는 마운자로’ 등 의약품 명칭을 모방한 식품 광고는 물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문가가 추천하는 것처럼 꾸민 허위·과장 광고가 확산되며 소비자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 차원의 통합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식약처는 가짜·조작·왜곡 정보와 부당광고 등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에 근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급대응단을 구성했다. 대응단은 ▲부당광고 정보 수집 ▲현장 점검 및 기획 단속 ▲위해 우려 성분 검사 ▲제도 개선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대응체계로 운영된다. 오유경 처장은 발대식에서 “이번 긴급대응단 출범은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한 식약처의 적극적인 정책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부당 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정부가 더욱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남이 긴급대응단장도 “국민의 선택권과 알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식품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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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보건복지부‘2026 지역암센터 장비비 지원 공모사업’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암센터 장비비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역암센터를 대상으로 암 진단 및 치료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현장점검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 기관이 선정됐다. 경기지역암센터는 이번 선정으로 보건복지부 12억원, 경기도 3억원의 지원을 확보하고, 병원 예산을 추가 투입해 노후 방사선치료 장비를 최신 고정밀 방사선 암치료 장비로 교체·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센터는 그동안 축적해 온 중증 암 진료 경험과 고정밀·적응형 방사선치료 기술을 활용해 고난도 암종 및 재발암 치료의 정밀도를 높이고 치료 성과 향상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는 인구 규모와 암 발생자 수, 노인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암 치료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중심의 첨단 암 치료 인프라 구축은 서울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집중을 완화하고, 도내 암 치료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장비 도입으로 경기지역암센터는 기존 트루빔(TrueBeam), 헬시온(Halcyon)을 포함해 총 4대의 방사선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