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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심평원, 강원지역 제품 특별판매 ‘상생프라이데이’ 실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13일 원주 본원 2동 로비에서 강원지역 우수제품을 특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 ’상생프라이데이‘를 실시했다.  

 ’상생프라이데이‘는 심사평가원과 강원도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가 협업해 매주 금요일 하루 3시간 운영하는 깜짝 팝업스토어로 강원도 내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을 특별 판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직거래장터이다. 

심사평가원은 지난 2020년 12월 강원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중 최초로 본원 2동 1층에 도 내 우수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상품전시관 ’강원혁신몰 1호점‘을 설치해 지역사회와 상생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이날 강원도 대표 협동조합 모월(전통주 등)과 라비 베이커리(고구마빵, 감자빵 등)가 첫 번째 상생프라이데이 참여 업체로 선보였으며 앞으로 매주 지역의 유망한 1~2개업체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호균 기획조정실장은 “심사평가원은 2022년 지역사회와 더불어 상생하는 사회적가치 추진전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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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변한 ‘쉰 목소리’...2주 이상 지속되면 ‘후두 내시경’으로 확인해야 나이가 들면서 몸의 근육이 줄어들 듯, 목소리를 만드는 성대 근육도 줄어든다. 만약 쉰 목소리가 잘 회복되지 않고 고음을 내기 힘들다면 ‘노인성 발성장애’를 의심해 봐야 한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노화 현상 외에도 성대 결절이나 성대물혹, 심지어 초기후두암, 폐암, 갑상선암 등의 조기 신호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성대 근육 위축되면 ‘바람 새는 소리’ 나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이승원 교수는 “노화로 인해 성대 근육이 위축되면 발성 시 양쪽 성대가 완전히 맞닿지 못하고 틈이 생긴다. 그 사이로 바람이 새어 나가면서 쉰 소리가 나는 것”이라며, “또한 성대에서 진동을 담당하는 ‘성대고유층’이 노화로 인해 얇고 딱딱해지는 것도 목소리 변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는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남성은 성대 위축으로 인해 목소리가 거칠고 약해지며 고음이나 큰 소리를 내기 어려워진다. 반면 여성은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로 남성호르몬이 상대적으로 증가하여, 목소리 톤이 오히려 낮아지고 걸걸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침샘 기능 저하와 역류 질환도 영향노화는 목소리뿐 아니라 다른 증상도 동반한다. 침샘 기능이 떨어지면 입안이 쉽게 마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