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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스포츠마케팅 눈에 띄네..헬스케어 레전드, PBA 올 시즌 출격 준비 마쳐

PBA 팀리그 드래프트서 오성욱 지명… 김세연·글렌 호프만 등 선수 6명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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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 송수영, 윤상배)의 프로당구팀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가 프로당구협회(PBA) 팀리그 선수를 최종 확정하며 본격적인 리그 준비에 나선다.


휴온스는 지난 16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23 PBA 팀리그 드래프트’ 행사에서 오성욱 선수를 지명하며 이번 시즌 멤버를 최종 확정했다.


이날 드래프트는 각 구단이 선정한 보호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호선수가 적은 구단부터 지난 시즌 정규리그 성적 역순으로 지명권을 행사했다. 보호 선수 5명을 보유해 3라운드 3순위 지명권을 가진 휴온스는 이날 오성욱을 지명했다.


새로 합류한 오성욱은 지난 시즌 열린 SK렌터카 PBA 월드 챔피언십에서 4강에 오르며 뛰어난 기량을 뽐낸 선수다. 순위에서도 21-22, 20-21시즌 각각 11위, 5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휴온스는 오성욱과 보호 선수로 지정한 기존 멤버 김세연, 글렌 호프만(네덜란드), 하비에르 팔라존(스페인), 김봉철, 최혜미 등 총 6명의 선수로 팀 구성을 마쳤다.


지난 시즌 종합 순위 5위로 리그를 마무리한 휴온스는 오성욱으로 전력을 보강한 만큼 리그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휴온스는 지난해 프로당구단을 창단하고 PBA 팀리그 8번째 구단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당구단을 통해 건강에 대한 철학과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로 시작했다. 신생팀이지만 팀리그 전반기에 3위까지 오르며 주목을 끌었다.


이번 시즌 팀 주장을 맡게된 김세연 선수는 "남은 기간 열심히 훈련에 매진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단 역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소속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당구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는 '인류 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철학 아래 스포츠 산업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당구단·골프단 운영을 비롯해 프로야구 후원, 장애인 스포츠선수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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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찌릿찌릿’, 혹시 이병? 주부 이 씨(49세, 여)는 오래전부터 엄지와 검지, 중지의 저림을 느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런데 최근 찌릿찌릿한 느낌이 잦아지고 물건을 들다가 자주 떨어트렸다. 특히 야간에 심한 통증 때문에 잠에서 깨는 등 증상이 심해져 병원에서 검사받았다. 검사 결과, 손목터널증후군이라 불리는 ‘수근관 증후군’을 진단받았다. 손목의 손바닥 쪽에 위치한 ‘수근관’은 손목뼈와 횡수근 인대 사이에 있는 터널 형태의 작은 통로로, 엄지의 움직임과 엄지·검지·중지 및 약지의 엄지 쪽 반절 감각을 관장하는 ‘정중신경’과 힘줄이 지나간다. 여러 원인에 의해 수근관 내 압력이 증가하면 정중신경이 압박받아 손바닥과 엄지·검지·중지의 저림, 감각 이상, 무지구 근육(엄지손가락의 움직임에 관여하는 손바닥 근육) 위축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를 ‘수근관 증후군’이라고 한다. 특히 야간에 통증이 더 심해져 잠에서 깨는 등 수면의 질까지 떨어질 수 있다. 수근관 증후군은 명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환자가 가장 많고, 손목을 반복적으로 장시간 사용하는 미용사, 요리사, 주부 등 직업적 요인이나 임신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