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4 (화)

  • 구름조금동두천 22.1℃
  • 흐림강릉 17.8℃
  • 구름조금서울 22.4℃
  • 대전 18.5℃
  • 대구 17.9℃
  • 울산 17.6℃
  • 흐림광주 17.3℃
  • 부산 17.4℃
  • 흐림고창 17.6℃
  • 제주 18.9℃
  • 구름많음강화 21.8℃
  • 흐림보은 17.5℃
  • 흐림금산 17.4℃
  • 흐림강진군 18.5℃
  • 흐림경주시 17.4℃
  • 흐림거제 17.3℃
기상청 제공

제1회 전북지역 의료기관 사이버보안협의회 개최

전북지역 4개 공공의료기관 5개 민간병원 참여, 의료정보분야 사이버 보안 강화키로

URL복사



전북지역 공공 및 민간 의료기관들이 의료정보분야의 사이버 사고 예방을 위해 상호협력과 보안을 더욱 강화키로 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에 따르면 2022년 제1회 전북지역 의료기관 사이버보안협의회가 지난 18일 전북대병원 노인보건센터 지하1층 백제홀에서 개최됐다.


전북대병원이 주최하고 국가정보원지부가 주관한 이번 협의회에는 전북대병원을 포함해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진안군의료원 4개 공공의료기관과 대자인병원, 동군산병원, 예수병원, 원광대병원, 전주열린병원 5개 민간병원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는 △최신 사이버 위협 동향 및 대응방안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소개 및 사례 △보안시스템 운영 사례의 주제로 진행됐다.


전북대병원 정보보호책임자인 의료관리실장 곽효성 교수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비대면 상황이 확대되면서 사이버보안 위협도 증가하고 있다. 협의회를 통해 의료계열의 정보보안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급증하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의료기관이 안전한 진료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병원 간 상호 긴밀한 협력체제를 유지하여 사이버 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자”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병원을 포함한 전북지역 13개 공공·민간 의료기관은 지난해 말 의료정보 분야 사이버 보안 및 사고 예방 등을 위해 전북지역 사이버보안협의회를 결성했으며 초대 회장기관으로 전북대병원이 선출됐다.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강남세브란스, "안심하고 비만대사수술 받으세요"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송영구)이 최근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로부터 ‘비만대사수술 인증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비만대사수술 기관 인증제도는 국내 비만대사수술의 질 향상 및 안정성 확립을 위해 시행되는 인증제도다. 기관 인증을 위해서는 비만대사수술 인증의, 코디네이터, 임상 평가원으로 이뤄진 비만대사수술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 또한 비만대사수술 마취 관리에 대한 프로토콜 및 비만대사수술 담당 마취과 전문의, 24시간 중환자를 관리하는 중환자 의학 전문의, 중환자 전문 간호 인력을 구성해야 하며, 설비 면에서도 중환자 집중치료실 및 중환자실, 내시경 지원, 진단 및 중재 방사선 설비 등을 갖춰야 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해 2월 비만대사다학제클리닉 개설 이후, 비만대사수술 전후 모든 단계와 과정에 전문과 의료진이 협업해 환자의 안전과 최고의 결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취통증의학과, 내분비내과, 소화기내과, 심장내과, 호흡기내과, 이비인후과, 신경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정형외과, 영양팀 및 전문 코디네이터 등 숙련된 다학제 협진 체제를 구축해 전문·세분화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안수민 비만대사다학제클리닉 센터장(소아외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