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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의약품 특허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성과 풍성

41개 기업 72개 과제 지원 17건 특허를 출원,3개 품목 특허 기간 만료 전 시장 진입 성과
올해도 희망기업 모집

식약처가 중소제약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의약품 특허전략 컨설팅’이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개량신약 등 경쟁력 있는 의약품을 개발하는 중소제약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총 41개 기업의 72개 과제에 대해 지원해 17건 특허를 출원했고, 6개 의약품이 품목허가를 받았다. 특히 이 중 3개의 품목은 특허 기간 만료 전에 시장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기존 의약품 특허에 도전해 의약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중소제약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2022년 의약품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을 5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지원 사업에는 7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으로, 이들 기업에 ▲등재의약품 특허 내용과 권리 범위 분석 ▲국내·외 특허 조사를 바탕으로 한 연구개발 방향 제시 ▲특허 대응 전략 수립 등을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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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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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착색 농도는 60~80%가 무난 돌아온 선글라스 계절을 맞아 올 여름엔 특히나 선글라스 착용이 늘어날 전망이다. 유난히 더운 역대급 여름이 예고되고 있고 코로나로 움추렸던 국내외 여행 수요가 활성화되어 선글라스 안경 시장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선글라스 착용이 늘어나는 것에 비해 막상 올바른 선글라스 구입 요령에 대한 상식은 여전히 부족한 경우가 많다. 안경렌즈 종합 메이커사 케미렌즈는 테나 모양 등 패션 디자인적 요소도 중요하지만 눈을 좀더 보호할 수 있는 건강 예방 요소도 구입 전 반드시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선글라스를 고를 때 가장 큰 오해는 선글라스를 햇빛을 차단하여 눈부심을 줄여주는 용도로만 알고 있는 것이다. 물론 눈부심을 줄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선글라스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햇빛에 포함되어 투과되는 유해광선인 자외선 차단이다. 자외선 최고 파장대 400나노미터에서 99% 이상 차단이 가능한 지를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선글라스 색상도 중요하다. 이와 관련, 짙을수록 햇빛으로부터 눈을 더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어떤 색이든 렌즈 농도가 너무 짙으면 눈의 동공이 커져, 자외선 차단기능이 없는 선글라스 착용 시 자외선 유입량이 오히려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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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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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AI 기반 모바일 심전도기 ’카디아모바일6L’ 국내 의원급 의료기관 독점 유통 한미약품이 스마트폰과 스틱형 기기를 이용해 심전도를 간편히 측정할 수 있는 디지털 의료기기를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에 독점 유통한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얼라이브코어’가 개발한 AI 기반 모바일 심전도기인 ‘카디아모바일6L’의 유통 계약을 최근 체결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카디아모바일6L는 양 손가락과 왼쪽 무릎 또는 왼쪽 발목에 기기를 30초간 접촉하는 방식으로 심전도를 측정(심방세동 검출 민감도/특이도 90% 이상) 할 수 있다. 카디아모바일6L는 미국 FDA와 유럽 CE,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허가 및 인증을 받아 누적 심전도 데이터를 축적해 AI 알고리즘을 구축하며, 이를 토대로 신뢰도 높은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카디아모바일6L를 통해 일상 생활 중에도 간편히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게 되면서 대표적인 심장질환 중 하나인 심방세동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방세동은 심방이 균일하게 수축하지 못하여 불규칙한 맥박을 일으키는 부정맥의 일종으로 심부전, 뇌졸중 발병의 중요한 위험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서의 심전도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한미약품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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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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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운 무릎 통증, ‘퇴행성관절염’ 원인과 치료법은?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연골 손상으로 관절 통증과 운동장애를 보이는 관절질환이다. 주로 오래 걷거나 서 있을 때 혹은 오랫동안 앉아있다 일어설 때 통증이 발생한다. 특히 계단을 오르내릴 때 또는 쪼그려 앉을 때 통증이 악화된다. 간혹 통증으로 밤에 잠을 자기 힘들 수도 있다. 관절통으로 다리를 쓰지 않으면 근육이 약해져 다리가 가늘어지고 관절통이 심해질 수 있다. 다만 전신 증상이 없다는 것이 ‘류마티스 관절염’과의 차이점이다. 관절 운동 범위의 감소, 종창(부종), 관절 주위 압통이 나타나며 관절 연골 소실과 변성에 의해 관절면이 불규칙해지면 관절 운동 시 뻑뻑함과 마찰음이 느껴질 수도 있다. 이 같은 증상은 일반적으로 서서히 진행되며 좋아졌다가 나빠지는 간헐적인 경과를 보이기도 한다. 퇴행성 관절염은 노화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으로 치료가 힘들다고 여겨진 때도 있었다. 그러나 최근 관절염은 노화로만 발생하는 것 만은 아니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근래에는 중장년층 뿐 아니라 2030 젊은 층에서도 관련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무릎은 연골손상이 쉽게 발생하는데 축구, 농구, 고난이도 근력운동 등 과격한 운동을 하다 손상되는 사례가 많아 주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