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8 (화)

  • 흐림동두천 26.5℃
  • 흐림강릉 29.6℃
  • 흐림서울 27.1℃
  • 흐림대전 27.9℃
  • 구름많음대구 28.0℃
  • 구름많음울산 26.6℃
  • 구름많음광주 27.2℃
  • 부산 23.4℃
  • 구름많음고창 27.2℃
  • 구름많음제주 29.4℃
  • 흐림강화 25.9℃
  • 흐림보은 27.1℃
  • 구름많음금산 27.3℃
  • 흐림강진군 26.2℃
  • 구름많음경주시 26.6℃
  • 구름많음거제 24.3℃
기상청 제공

종근당,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가속화

이엔셀과 전략적 투자 및 세포∙유전자치료제 공동연구 MOU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19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및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이엔셀과 전략적 투자 및 글로벌 혁신신약 공동연구를 위한 전략적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종근당은 이엔셀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이엔셀의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노하우 및 생산기술을 활용하여 세포∙유전자 치료제 연구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키메라 항원 수용체 T 세포(CAR-T, 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 치료제와 아데노부속바이러스(AAV, Adeno-Associated Virus) 기반 바이러스 제품과 같은 유전자치료제와 세포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의 공동 연구개발 및 생산 프로세스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종근당은 캄토벨을 비롯한 항암제 연구를 통해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형암에 대한 타겟(target) 단백질을 스크리닝하여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고, 이엔셀은 우수한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유전자치료제의 공정개발과 후보물질 및 임상시료 생산을 맡게 된다.

종근당 관계자는 “종근당은 최근 RNA기반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여 암 백신과 희귀질환 치료제로 개발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등 신약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엔셀과의 협약으로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엔셀 관계자는 “당사가 보유한 세포∙유전자치료제 GMP기술과 노하우로 종근당의 CAR-T 및 AAV 제품 개발과 생산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각 파이프라인의 비임상 및 임상 시료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엔셀은 임상등급의 세포와 바이러스를 동시에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CMO회사로 2018년 설립됐다. 현재 14개 회사의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항암면역세포치료제와 같은 첨단 바이오 의약품을 개발 중이다. 임상시험용 CAR-T 제품과 AAV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상당수 의료기관,수혈환자 안전. 혈액 사용 관리 '미흡'... 지속적 관리 필요 최근 우리나라는 저출산·고령화, 신종 감염병 등으로 혈액수급은 어려우나, 혈액 사용량은 주요국에 비해 많은 상황으로 혈액 사용량 관리가 필요하다. 전통적으로 수혈은 급성 출혈, 빈혈 등의 상황에서 환자의 생명을 구한다는 개념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장기이식의 일종으로, 수혈에 따른 위험성을 고려하여 꼭 필요한 상황에서 적정한 양을 수혈해야 한다는 환자 안전이 강조되었다. 심사평가원은 수혈환자 안전관리 및 수혈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함에 따라, ’20년 10월에서 ’21년 3월까지 병원급 이상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1차 수혈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였다.수혈의 안전성에 대한 지표로 수혈환자 90%이상이 시행하는 적혈구제제 수혈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6월 28일 수혈(1차) 적정성 평가결과를 심사평가원 누리집 및 이동통신 앱(건강정보)을 통해 공개한다 의사가 환자에게 수혈을 처방할 때 수혈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수혈 체크리스트(수혈 적응증, 수혈 전·후 검사결과, 수혈 부작용 기왕력, 최근 수혈현황 등)를 보유하였는지 평가하는 지표이며, 전체 64.8%로 예비평가 대비 44.8%p 증가했다.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한풍제약, 먹는 치질약 ‘치지래과립’ 패키지 리뉴얼 발매 한풍제약(대표 조인식, 조형권)은 최근 먹는 치질약 ‘치지래과립’ 패키지 및 포장단위를 변경해서 발매했다고 27일 밝혔다. 패키지를 리뉴얼 하면서 복용 편의성을 위해 사면포에서 스틱포로 변경되었고, 치질 치료는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고 약국내 관련 치료제와 병용요법을 더욱 원활히 하기 위해 포장 단위를 20포(10일분)에서 30포(15일분)로 변경하였다. 디자인도 직관적으로 보이는 치질 관련 아이콘과 연관색을 입혀 진열하거나 제품을 추천했을 때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제품에 대한 이해를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변경하였다. 치질은 크게 항문주위 혈관조직이 돌출하거나 출혈을 일으키는 치핵, 항문이 찢어지는 치열, 항문에 고름이 잡히는 치루로 구분한다. 그 중 치핵은 전체 치질환자의 70~80%를 차지한다. 치질은 말 못할 고통 그리고 참을 수 없는 아픔으로 여겨질 정도로 삶의 질을 낮게 만들어 초기부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치질 치료제 치지래과립은 목단피건조엑스, 서양칠엽수종자엑스, 자근건조엑스 생약 3종과 비타민 E 토코페롤아세테이트를 함유함으로써 치질 항문주위 혈관조직이 돌출하거나 출혈을 일으키는 치핵, 치출혈 그리고 항문이 찢어지는 치열(항문열상)에 광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고신대병원 오경승 병원장, 제16회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종합대상 수상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가 주최하고 국회보건복지위원장,식품의약품안전처,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후원하는 '제 16회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시상식에서 고신대복음병원 오경승 병원장이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오경승 병원장은 6월 23일(목) 저녁 6시 서울 강남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제 16회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우리나라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 병원장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 부산지역 의료기관에서 가장먼저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을 파견하고, 삼성전기, 삼성자동차와 같은 지역 대기업에 코로나 백신 접종 인력을 파견하는 등 의료인력의 유출을 감소하면서도 지역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 다방면으로 힘써왔다. 또한 수년전부터 해외거점 병원을 통해 준비한 비대면 원격의료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비대면 의료를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오경승 병원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병원의 설립목적에 따라서 지역사회에 헌신하게 된 것은 당연한 사명"이었다면서 “이렇게 뜻깊은 상을 주신 이유는 더욱 더 낮고 어려운 사람들을 섬기는 병원이 되라는 뜻으로 알고 계속해서 노력하는 병원이 되겠다.”라고 수상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