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의료ㆍ병원

H+양지병원, 신규간호사 ‘해피백일’ ..새내기 간호사 격려



26일 보라매 플로렌스에서 열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새내기 간호사 백일잔치에서 김상일 병원장 (앞줄 가운데), 김민기 의무원장, 김종일 간호본부장 등 의료진들이 새내기 간호사를 격려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병원장 김상일) 은 26일 보라매 플로렌스에서 신규 간호사 100일 잔치 “해피백일’ 을 펼쳤다.


김상일 병원장, 김민기 의무원장, 김종일 간호본부장 등 의료진과 신규 간호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2022년 입사한 새내기 간호사들의 입사 100일을 축하하고 밝은 미래를 향해 발전하는 모습을 염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종일 간호본부장은 “100일 동안 새내기 간호사 여러분이 멋지게 병원에 잘 적응하고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줘서 자랑스럽게 감사하다” 며 “사랑과 열정으로 환자와 함께, 환자를 위해 베풀고 봉사하는 간호사의 멋진 모습을 기대하겠다” 고 격려했다


김상일 병원장은 “등산을 할 때 숨차고 힘들기도 하지만 산 정상에 올라서면 기쁨과 함께 멋진 풍광에 감동하는 것처럼 본원과 동행하며 우리 간호사들이 산 정상을 향해 차근차근 올라가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또한 김원장은 “신규 간호사의 현장 적응과 최적의 근무환경 제공은 물론 큰 간호사로 성장, 발전하도록 병원은 모든 부문,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 고 약속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