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2.3℃
  • 흐림강릉 3.3℃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3.2℃
  • 맑음대구 4.6℃
  • 울산 2.8℃
  • 맑음광주 4.1℃
  • 맑음부산 5.5℃
  • 맑음고창 1.9℃
  • 맑음제주 9.0℃
  • 맑음강화 3.3℃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0℃
  • 맑음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4분 30초에 담은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미래

한국제약바이오협회, 2022 산업 홍보영상 제작 ...트렌디한 CF 형태, 산업 역량과 비전 담아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비전을 담은 4분 30초에 달하는  ‘2022 제약바이오산업 홍보영상’ 제작을 완료,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전형적인 산업 홍보영상에서 탈피,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스토리텔링 기반의 감각적 영상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배우 강소라가 주연배우로 출연, 마치 CF영상을 연상케 하는 전개방식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영상의 나레이션도 강소라 배우가 직접 맡아 주목도를 높였다.


지난 2019년 이후 3년만에 제작한 이번 홍보 동영상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계의 성과와 혁신, 비전 등 3개 파트로 구성했다. 성과에서는 산업계의 신약 파이프라인과 국산신약 개발 현황, 미·유럽 등 선진시장 진출 현황 등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의약품 자급도와 기술수출, 임상 역량, 바이오의약품 생산역량 등을 소개한다.


혁신 파트에서는 오픈 이노베이션 동향과 공격적 연구개발 투자, 선진 생산인프라를 조명했다. 특히 78개사의 국내 기업이 254개의 해외 브랜치를 운영하는 등 본격화되고 있는 글로벌 진출 움직임과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가입을 필두로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정회원 가입, 유럽연합(EU) 화이트리스트 등재 등 글로벌 의약품규제 리더로 부상하고 있는 산업의 혁신행보를 담아냈다.


마지막 비전 파트에서는 △블록버스터 신약 창출 △세계 50대 제약바이오기업 진입 △글로벌 제약바이오강국 도약 등 산업계의 지향점을 전면에 내세우며 ‘국민의 생명과 건강, 대한민국의 미래 제약바이오가 책임지겠습니다’라는 다짐으로 마무리된다.


협회는 이 영상을 각종 행사에서 산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홍보수단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핵심 역량과 혁신행보, 미래 비전을 집약하는데 초점을 뒀다”면서 “협회를 비롯해 회원사들이 국내·외 회의, 컨퍼런스, 전시회, 비즈니스 파트너링 등 각종 행사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소비자·환자단체 “필수의료 범위 응급·중증외상·분만·중증소아로 한정 촉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의료사고 형사특례를 포함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소비자단체와 환자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특히 손해배상금 지급을 조건으로 검사의 공소제기를 금지하는 이른바 ‘공소제기 불가 형사특례’ 조항이 위헌 소지가 크다며 삭제를 촉구했다. 소비자단체와 환자단체는 공동입장을 통해 “정부와 국회가 약속한 사회적 논의와 공론화 과정을 건너뛰고 형사특례 규정을 포함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법안소위에서 통과시킨 것은 입법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지난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는 필수의료 기피 현상 해소와 의료사고 피해자의 신속한 구제를 목적으로 발의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심의해 통과시켰다. 개정안에는 필수의료행위 범위 규정과 의료사고 형사처벌 특례 등이 포함돼 있다. 단체들은 그러나 해당 법안이 의료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헌법상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임에도 충분한 사회적 논의 없이 처리됐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보건복지부도 공청회 개최를 추진하며 시민단체·소비자단체·환자단체와 일정을 조율 중이었고, 정부의 의료혁신위원회에서도 공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