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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엘, ‘갓생 화장품’ 개발 세미나

‘화장품 최신 트렌드’부터 ‘신제형’ 제시 ··· 우리와 만나면 화장품 런칭이 쉬워질 것



유씨엘(대표 이지원, www.e-ucl.co.kr)이 화장품 최신 트렌드와 원료, 신제형, 임상 동향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MZ세대를 겨냥한 ‘갓생 화장품’ 개발을 위한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씨엘은 지난 9일 제주 산학융합원에서 ‘2022년 코스메틱 인스피레이션 IN JEJU’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씨엘 이지원 대표, 제주산학융합원 이남호 원장, 제주대학교 화학코스메틱스 윤경섭 교수, 제주화장품 기업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최신 원료 트렌드부터 인체적용시험 동향, 뷰티 트렌드 및 신제형 소개와 Q&A, 전시 및 상담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유씨엘은 최근 발표한 ‘With Earth, With US’ 주제로 MZ세대의 정의에서부터 소비·트렌드·라이프 스타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MZ세대의 라이프 스타일로 ‘갓생(god+인생)’을 선정했으며, 캐릭터 ‘갓생이’의 저작권 및 디자인권 등록을 신청하기도 했다. 갓생라이프를 사는 이들을 위한 제품을 개발한 유씨엘은 트렌드 분석, 고객사 니즈, 기술 동향에 따라 선행 기술을 개발하고 선제적으로 화장품 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제품 라인을 소개했다.

제품 구매 시 원료까지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대봉엘에스는 원료 트렌드를 ‘클린뷰티’와 ‘피부장벽’으로 정의하고 독자 개발한 소재를 제시했다. 대봉엘에스는 업사이클링 원료로 제주 당근잎 추출물, 제주 편백수, 유자씨 오일과 제주 원물과 특허를 보유한 제주 액티브 콤플렉스, 제주 화산재 파우더 등을 소개했다. 대봉엘에스는 안티에이징 특허 원료 고지베리 콤부차, 고효능 보습 원료 흰목이버섯 다당체, 피부장벽 특화 원료 발효 유자 추출물, 뛰어난 피부장벽 강화 효능 CBD 세라마이드 등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개발한 소재로 클린뷰티 및 그린 더마 소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P&K 피부임상연구센타는 화장품 산업과 인체적용시험, 제품 유형별 트렌드, 인체적용시험 최신 트렌드를 발표했다. 피엔케이는 화장품 온라인 판매 채널 상승에 따라 실증 자료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효능 표현의 구체화 및 세분화, 외부 환경으로부터의 피부 보호 및 개선, 피부에 작용하는 제품의 효능을 눈으로 확인 가능한 시험 이미지 등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유씨엘 관계자는 “발표와 함께 전시된 제품의 샘플 테스트를 진행하며 참석자들과 연구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면서 “트렌드를 이끌어가며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씨엘과 함께하면 화장품 런칭이 쉬워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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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 농산물까지 ‘건강차’로 둔갑”…온라인 식품 안전 사각지대 '여전' 식품으로 섭취할 수 없는 독성 농·임산물이 ‘건강 차(茶)’로 둔갑해 유통되는 사례가 적발되면서, 온라인 식품 안전 관리의 사각지대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특히 일반 소비자들이 건강식품으로 오인해 섭취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보다 강력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농·임산물 온·오프라인 판매업체 402곳을 대상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용이 금지된 농·임산물을 식품용으로 판매한 업체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식용이 불가한 ‘부처손(권백)’과 ‘애기똥풀(백굴채)’을 건강 차로 광고·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품목들은 독성이 있거나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식품으로 판매가 금지된 농·임산물이다. -식용불가 농·임산물 판매 적발 사례 부처손은 전체적으로 말려진 주먹 모양(길이 3~10cm)으로 냄새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며, 애기똥풀은 속이 빈 황록색 줄기와 흰털이 있는 잎을 가진 식물이다. 외형상 일반 소비자가 식용 가능 여부를 구별하기 쉽지 않아 오인 섭취 위험이 크다. 식약처는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해당 제품이 판매된 온라인 사이트를 차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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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發 의료비용 쇼크”…필수 소모품 급등에도 병원만 ‘손실 감내’ 중동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석유화학 원료 ‘나프타’ 수급 불안이 의료 현장까지 직격탄을 날리며, 필수 의료 소모품 가격 급등이라는 형태로 현실화되고 있다. 그러나 이를 보전할 제도적 장치는 사실상 부재해, 일선 의료기관이 고스란히 비용 부담을 떠안는 구조적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최근 백신 전문기업이자 의료 소모품을 생산하는 한국백신은 원자재 수급 차질을 이유로 일회용 주사기와 주사바늘 전 품목의 가격을 15~20% 인상한다고 각 거래처에 통지했다. 문제는 이러한 급격한 원가 상승이 발생해도 의료기관이 이를 환자 진료비에 반영할 수 없는 현행 건강보험 수가 체계에 있다. 현재 건강보험 제도에서는 주사기, 주사바늘 등 감염 예방과 환자 안전을 위해 반드시 일회용으로 사용해야 하는 필수 치료 재료들이 ‘별도 산정불가’ 항목으로 분류돼 있다. 이뿐 아니라 수액 세트, 의료용 장갑, 수술용 마스크, 소독용 거즈, 환자복 및 침구류 등 다빈도 필수 소모품 상당수가 행위별 수가에 포함된 것으로 간주돼 별도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다. 이 같은 구조는 의료기관에 ‘많이 사용할수록 손해’라는 역설적인 상황을 초래한다. 실제로 2026년 기준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감기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