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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세의료원, ㈜마인즈랩-㈜휴레이포지티브, 업무협약 체결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의료원장 백순구)이 지난 20일 ㈜마인즈랩, ㈜휴레이포지티브와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인프라 구축과 연구 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마인즈랩은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AI) 서비스 전문기업이며, ㈜휴레이포지티브는 디지털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디지털 솔루션, 디지털치료제(DTx)등을 제공하고 있다.

원주연세의료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의료기기 기반의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육성 및 공동사업 추진, ▲의료 분야 사물인터넷(IoMT) 및 인공지능 분야 기업 공동지원,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산·학·연 공동연구 프로젝트 발굴 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원주연세의료원 의과학연구처 고상백 처장은 “원주연세의료원, 마인즈랩, 휴레이포지티브 상호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강원·원주지역 디지털헬스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여, 국내외 선도모델로서 혁신적인 디지털헬스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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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