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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등 13개 범보건의료계 단체...간호법안 저지 총력 공조 다짐

‘간호법 저지 범보건의료계 단체 실무협의체’ 제1차 회의 개최,유기적 협력 방안 등 논의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13개 범보건의료계 단체가 20일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간호법 저지를 위한 범보건의료계 단체 실무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간호사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불공정한 간호법의 저지를 위해 13개 참여단체 모두가 적극 협력하여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체 회의는 지난 14일 간호법 총력저지 결의를 위해 개최된 ‘범보건의료계 단체장 간담회’ 의 후속 조치로서, 간호법 저지를 위한 각 단체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간호법 저지 범보건의료계 단체는 불법, 불공정, 불합리의 산물인 간호법안 저지를 위해 총력을 다해 공조하기로 뜻을 모으고, 간호법의 문제점을 국민들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홍보방안을 마련해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한국노인복지중앙회에서 참석해 간호법의 문제점에 대해 상호 의견을 나누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정근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은 “간호법은 의료현장의 혼란을 야기하고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법안인 만큼, 13개 범보건의료계 단체 간 연대를 강화해 최선을 다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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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트로퀴노놀, 코로나19치료제로 미국FDA에 긴급사용승인신청 했지만... 한국비엔씨는 대만 골든바이오텍사가 안트로퀴노놀의 코로나19치료제로 미국FDA에 긴급사용승인신청위한 사전상담검토자료를 지난주에 제출 완료하였다고 관계자를 인용해 밝혔다. 대만 골든바이오텍사가 사전검토자료제출을 완료함에 따라 이에 대한 사전검토와 서면 답변은 미국 FDA에 의하여 이뤄질 예정이다. 서면답변 예상일은 9월 9일이다. 임상시험 결과보고서의 주요 평가결과에 따르면 주평가변수인 투약 14일째 회복률(호흡부전없이 생존할 확률; 침습적 기계호흡, 비침습적 호흡, 고농도 산소, ECMO체외막산소공급이 없이 생존할 확률)이 97.9%로 확인되었다. 반면에 대조군은 100% 회복률을 보였고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치는 아니다. 하지만, 안트로퀴노놀 투약군의 경우 고혈압 기저 질환 환자가 투약군의 38.7%이고 대조군은 22.6%이며, 당뇨 질환 환자의 경우 투약군이 24.2%이고 대조군은 14.5%이다. 동반 기저 질환이 있는 코로나 감염환자는 중대한 호흡부전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안트로퀴노놀 투약군에서 6명이 호흡부전이 있었고 대조군은 1명이 호흡부전을 겪었다. 이는 안트로퀴노놀 투약군의 유효성 판단을 약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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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강원 최초 ‘경피적 대동맥판막삽입술(TAVI)’ 성공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료원장 백순구)이 강원도 최초로 ‘경피적 대동맥판막삽입술’(Transcather Aortic Valve Implantation; TAVI)에 성공했다. 경피적 대동맥판막삽입술은 대동맥판막협착증을 치료하기 위한 시술법으로, 허벅지에 있는 대퇴동맥을 통해 카데터와 인공판막 스텐트를 삽입하고 기존의 심장판막을 새로운 판막으로 교체하는 방법이다. 과거 대동맥판막협착증을 치료하기 위해선 환자의 가슴을 직접 열고 대동맥을 절개해 판막을 교체하는 개흉수술이 이뤄져야 했으나, 수술 후 환자의 회복속도가 느리고 합병증 발생 위험이 컸다. 그러나 경피적 대동맥판막삽입술은 비절개 방식으로 진행돼 수술이 어려운 고령, 고위험 및 기저질환 환자 등에게 시행할 수 있고, 시술 후 예후도 좋아 대동맥판막협착증 치료에 새로운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경피적 대동맥판막삽입술 시술을 받은 환자 또한 83세의 고령 환자였으며, 내원 당시 기저질환 보유 및 1년 이내 뇌졸중이 발생했던 환자로 STS 점수(개흉수술 후 30일 내 예측 사망률)가 8%를 상회하는 수술 고위험군이었다. 이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 다학제팀 ‘Heart Team’은 개흉수술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