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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단백질 구조 분석으로...백신.치료제 개발지원

케이메디허브, 구조기반 백신설계 기술상용화 사업 선정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2022년도 바이오산업기술개발공모 사업 중 ‘구조기반 백신설계 기술상용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3년간 국비 100억원, 지방비 80억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단백질 구조분석 기술과 인공지능의 융복합을 통해 신약 · 백신설계 기술을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주관연구기관은 포항공과대학교내 세포막단백질연구소가 맡았으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외에 포항가속기연구소,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을지대, 충남대 연구팀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여 기관별 역할을 나누어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신약 · 백신개발을 위해 기업 협의체를 구성하고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미충족 연구 공백 충족을 위한 국내 신약개발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 구조설계부 구조분석팀 홍은미 팀장은 포항가속기연구소 김연길 박사팀과 함께 방사광가속기와 극저온전자현미경(Cryo-EM)을 활용해 백신과 신약 선도물질을 발굴하고, 단백질-약물 결합 구조 분석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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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변한 ‘쉰 목소리’...2주 이상 지속되면 ‘후두 내시경’으로 확인해야 나이가 들면서 몸의 근육이 줄어들 듯, 목소리를 만드는 성대 근육도 줄어든다. 만약 쉰 목소리가 잘 회복되지 않고 고음을 내기 힘들다면 ‘노인성 발성장애’를 의심해 봐야 한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노화 현상 외에도 성대 결절이나 성대물혹, 심지어 초기후두암, 폐암, 갑상선암 등의 조기 신호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성대 근육 위축되면 ‘바람 새는 소리’ 나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이승원 교수는 “노화로 인해 성대 근육이 위축되면 발성 시 양쪽 성대가 완전히 맞닿지 못하고 틈이 생긴다. 그 사이로 바람이 새어 나가면서 쉰 소리가 나는 것”이라며, “또한 성대에서 진동을 담당하는 ‘성대고유층’이 노화로 인해 얇고 딱딱해지는 것도 목소리 변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는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남성은 성대 위축으로 인해 목소리가 거칠고 약해지며 고음이나 큰 소리를 내기 어려워진다. 반면 여성은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로 남성호르몬이 상대적으로 증가하여, 목소리 톤이 오히려 낮아지고 걸걸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침샘 기능 저하와 역류 질환도 영향노화는 목소리뿐 아니라 다른 증상도 동반한다. 침샘 기능이 떨어지면 입안이 쉽게 마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