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3 (일)

  • 맑음동두천 32.0℃
  • 구름조금강릉 33.7℃
  • 구름조금서울 32.2℃
  • 구름많음대전 32.8℃
  • 구름많음대구 33.7℃
  • 구름많음울산 31.3℃
  • 구름많음광주 31.4℃
  • 구름많음부산 30.7℃
  • 구름많음고창 32.6℃
  • 구름많음제주 32.5℃
  • 구름조금강화 29.4℃
  • 구름조금보은 31.3℃
  • 구름많음금산 31.5℃
  • 구름많음강진군 31.8℃
  • 구름많음경주시 33.6℃
  • 구름많음거제 30.9℃
기상청 제공

삼성서울병원, 세계 최초 IT 인프라 최고 등급 인증 획득

아루바 ESP를 통한 SDN(Software-Defined Networking) 구축으로 안정적인 망 통합과 세계적인 수준의 첨단 IT 인프라 서비스 제공

 아루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이하 HPE 아루바)가 삼성서울병원에 아루바 ESP 솔루션을 도입해 SDN(Software-Defined Networking) 기반 차세대 유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삼성서울병원이 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의 IT 인프라 인증 최고 등급인 7단계를 ‘세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스마트 병실과, 병상, 원격 회진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혁신에 노력을 가속화하면서 진료에 최적화된 첨단 의료환경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기존에는 분리된 여러 개의 망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운영 주체 또한 여러 파트로 나누어져 있었다. 따라서 보다 쉽고 빠른 업무 환경과 사용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분산된 망을 통합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SDN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에 HPE 아루바는 다이나믹 세그멘테이션(Dynamic Segmentation)을 이용한 원내 망별, 구성원 별 롤 베이스와 더불어 아루바의 3S(Smart, Secure, Simple) 정책 기반의 SDN 네트워크 구성안을 제안했으며, 컨트롤러와 클리어패스(ClearPass) 및 스위치 제품으로 이루어진 유무선 네트워크 토탈 솔루션을 도입했다.


특히 자사의 UBT(User-Based Tunnel) 기술을 통해 여러 개로 나뉘어진 네트워크 망을 성공적으로 통합하고, 클리어패스로 네트워크 접속 단말 망 구분에 일원화된 정책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삼성서울병원은 의료의 질을 높이면서 환자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첨단 지능형 병원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고, HIMSS의 IT 인프라 인증 최고 등급인 7단계를 세계 최초로 획득하게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HPE 아루바의 아루바 ESP를 통한 성공적인 SDN 네트워크 구축으로 병원 전역에 최적화된 유무선 네트워크를 제공함으로써, 병원 내 보안성과 안정성, 업무 편의성, 운영 효율성 등이 강화된 결과이다.


HIMSS의 IT 인프라 인증을 위한 평가 항목은 모빌리티, 보안, 협업, 전송 및 데이터센터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개별 항목 평가뿐만 아니라 각 항목 간의 상호작용에 대해서도 심도 깊게 파악하는 방식으로, 병원의 임상 및 운영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기술 인프라 기능을 평가하고 매핑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휴엠앤씨, 휴베나 흡수합병 … 헬스케어 부자재 전문기업 우뚝 휴엠앤씨가 휴베나를 흡수합병하며 헬스케어 토털 부자재 기업으로 재탄생했다. ㈜휴엠앤씨(대표 김준철)는 100% 종속회사 ㈜휴베나와 합병 절차를 완료했다고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4월 이사회를 통해 경영 효율화 및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합병을 결의한 바 있다. 이번 합병은 휴온스그룹이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에 이어 ‘헬스케어 토탈 부자재’를 미래 전략 사업으로 강조한 데 대한 선제적 조치다. 휴엠앤씨는 이번 합병을 통해 기존의 주력 사업인 화장품 부자재 사업에 휴베나의 의약품 부자재 사업을 더해 화장품, 제약, 의료를 아우르는 헬스케어 토탈 부자재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사업 영역과 타깃 시장을 대폭 확대하면서 매출 증대와 수익성 개선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또한 통합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사업 시너지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휴엠앤씨의 화장품 부자재 사업과 휴베나의 의료용기 포트폴리오를 연계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CDMO, OEM·ODM 시장에서 헬스케어 산업을 리드하는 토탈 패키지 전문 기업으로 발전한다는 계획이다. 합병 후 휴엠앤씨는 김준철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