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4 (월)

  • 구름많음동두천 30.5℃
  • 구름많음강릉 31.2℃
  • 구름조금서울 30.9℃
  • 흐림대전 31.9℃
  • 흐림대구 28.2℃
  • 맑음울산 29.5℃
  • 흐림광주 29.6℃
  • 맑음부산 30.5℃
  • 흐림고창 27.8℃
  • 구름많음제주 29.3℃
  • 구름많음강화 30.7℃
  • 구름많음보은 33.0℃
  • 흐림금산 30.4℃
  • 구름많음강진군 30.9℃
  • 흐림경주시 30.7℃
  • 구름조금거제 30.4℃
기상청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하수처리장에서 불법 마약류 사용 실태 조사 해 봤더니... 필로폰, 모든 하수처리장에서 검출

엑스터시(MDMA) 21개소, 암페타민 17개소, 코카인은 4개소에서 검출
식약처, 2차 ‘하수역학 기반 불법 마약류 사용행태 조사 결과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차 ‘하수역학 기반 신종‧불법 마약류 사용행태 조사(2021.4월∼2022.4월)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결과,메트암페타민(필로폰)은 2020년에 이어 이번 정기 조사 대상 27개소 모든 하수처리장에서 검출됐다. 이외에 엑스터시(MDMA)는 21개소, 암페타민은 17개소, 코카인은 4개소에서 검출됐다.집중조사 13군데서도  메트암페타민은 모든 하수처리장에서, 엑스터시는 9개소, 암페타민은 8개소에서 검출됐다. 
 
이번 조사 결과 대표적인 불법 마약류인 메트암페타민의 일일 평균 사용 추정량은 1,000명당 약 23mg으로 전년도 동일지역 평균 약 21mg보다 약간 증가했다. 다만 이는 호주(약 730mg, ’21.8월 기준)의 약 3.1%, 유럽연합(약 56mg, ’21년 기준)의 약 41% 수준이었다.
  
또한 코카인의 일일 평균 사용 추정량은 1,000명당 약 0.6mg으로 2020년의 1,000명당 약 0.3mg보다 다소 증가했다. 다만 호주(약 400mg, ’21.8월 기준), 유럽연합(약 273mg, ’21년 기준)과 비교하면 매우 낮은 수준으로 조사되었다.


    
 식약처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생활 속 마약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국내에서 사용‧유통되고 있는 마약류 사용추세를 파악할 목적으로 2020년 4월(1차)부터 하수역학 기반 마약류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폐기된 마약류의 하수 유입 가능성, 강우량 등의 변수로 일부 한계가 있으나, 수사·단속기관의 적발 외에 실제 사용되는 마약류의 종류 등을 파악하는 방법으로 의의가 있어 호주와 유럽연합 등에서도 활용 중인 조사기법이다.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대웅제약, '참지마요' 5기 대학생 교육 봉사단 성료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자사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지마요’ 대학생 봉사단 5기 수료식을 지난 1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194명의 대학생 멘토로 구성된 5기 봉사단은 사전 교육을 마친 후,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전국 복지관 36곳 및 공동생활 가정의 느린학습자 멘티 178명을 대상으로 1:1 쉬운 글 독서 교육을 주 1회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지난 5개월간 투입된 멘토링 시간은 800여 시간이 넘는다. 특히 5기 봉사단은 독서 교육 외에도 느린 학습자들을 위한 여섯 개의 신규 프로젝트들을 자발적으로 기획 및 추진하며 진정성 있는 활동을 펼쳤다. 참지마요 멘토와 멘티가 서로 마음을 전하는 기념 도서 ‘나의 참지마요 이야기’, 증상 표현을 돕는 책자 ‘나만의 증상 표현 사전 만들기’, 발달장애인 인지행동 교육을 위한 ‘감정 추리 동화와 질병 표현 패키지’, 느린학습자를 위한 구급키트 ‘친절한 키트씨’, 느린 학습자를 위한 증상표현 보드게임 ‘건강지킴이: 트래블’, 느린 학습자를 위한 키오스크 안내 책자 ‘키오스크 사용 방법 알아보기’ 제작 프로젝트 등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리더십을 발휘한 최우수 봉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한의사협회 ‘2021 의협 회원권익위원회 활동보고서’,무엇이 담겼나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가 2021년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의 회원민원에 대한 의협 회원권익위원회의 활동사항을 종합 정리한 ‘2021 회원권익위원회 활동보고서(이하 백서)’를 발간하고, 2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백서에는 제41대 집행부의 출범 당시 공약사항 중 하나인 ‘회원권익 향상’을 위해 구성된 회원권익위원회 및 회원권익센터의 2021년 활동사항과 회원에게 유용한 필수정보들이 담겨있다. 구체적으로 ▲회원권익위원회 활동사항 ▲다빈도 민원(이것만은 꼭!) ▲심층민원 현황 ▲심층민원 실제사례 ▲각 시・도지부 민원해결 사례 등이 수록돼 있다. 의협 회원권익위원회에서 2021년 해당기간(6~12월) 접수한 총 민원건수는 13,971건이었으며, 접수창구는 전화(98%), 온라인(의협 홈페이지/카카오톡, 2%)이었다. 민원의 가장 많은 주제인 ‘다빈도 민원’은 ‘면허신고’ 관련으로 총 4,562건(월평균 652건)이 접수됐고 ▲감염병 예방대책 ▲개인정보보호법 대책 ▲연수교육 ▲회원정보 수정 ▲의료정책 ▲회비 ▲의료감정 ▲의협신문(구독·광고 등) ▲종합학술대회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심층민원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의무 관련 민원이 116건으로 가장 많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