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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수산식품 분야 국립 연구기관, 연구개발 협력 강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8개 연구기관 업무협약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농림수산식품 분야의 연구개발(R&D)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국립농업과학원 등 농림수산식품 분야 8개 국립 연구기관이 6월 24일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내용은 ▲신규 협력사업의 발굴‧기획‧이행 ▲국가연구개발사업 및 국립 연구기관 운영 관련 제도개선 ▲관련 분야 인력의 역량향상 및 인적교류 ▲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이다.
  
농림수산식품 분야 국립 연구기관은 국내외 농림수산식품분야의 주요 화두인 기후변화, 탄소중립 등 미래이슈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신규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기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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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희귀질환 희망 나눔 포토 프로젝트’ 개최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오는 28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희귀질환 희망 나눔 포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이 주최하고,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센터장 채종희)가 기획과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한다. 행사는 27일까지 대한외래 지하 1층 인술제중광장에서 이어진다. 이번 프로젝트는 ‘Rare·Cure·Near’를 핵심 키워드로,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이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가족사진을 촬영해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병원을 찾은 방문객과 의료진의 희귀질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어 사회적 인식과 이해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 결과 환자와 가족은 치료의 어려움뿐 아니라 정보 부족과 사회적 고립 속에서 또 다른 부담을 겪기도 한다. 서울대병원은 이러한 현실에 주목했다. 희귀질환이 더 이상 ‘보이지 않는 질환’으로 머물지 않도록, 환자와 가족의 경험을 사회와 공유하고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희귀질환 환자와 보호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족사진 촬영에 참여할 수 있다. 병원을 찾은 방문객도 네컷사진 촬영과 ‘희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