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0 (수)

  • 구름많음동두천 24.3℃
  • 흐림강릉 24.5℃
  • 서울 24.7℃
  • 대전 25.3℃
  • 흐림대구 28.0℃
  • 흐림울산 28.2℃
  • 흐림광주 27.8℃
  • 흐림부산 27.3℃
  • 흐림고창 27.5℃
  • 구름많음제주 29.9℃
  • 흐림강화 22.6℃
  • 흐림보은 23.3℃
  • 흐림금산 24.6℃
  • 흐림강진군 27.4℃
  • 흐림경주시 27.2℃
  • 흐림거제 27.5℃
기상청 제공

한국다이이찌산쿄 '릭시아나', 고령의 심방세동환자 대상 임상적 근거 국내 NOAC 사용지침에 반영

출혈 위험성 높은 고령 환자 대상 연령 및 상태에 따라 릭시아나 15mg 1일 1회 투여 가능



한국다이이찌산쿄주식회사(대표이사: 김대중)는 릭시아나® (성분명: 에독사반 토실산염수화물)가 고령 심방세동 환자를 고려한 임상적 근거를 확보하고 치료 옵션을 확대한 결과, 대한부정맥학회의 NOAC 사용지침에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대한부정맥학회는 올해 6월 발간된 ‘심방세동환자에서 비타민K 비의존성 경구용 항응고제(Non-vitamin K antagonist oral anticoagulant, NOAC) 사용지침’을 통해 고령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의 예방이 매우 중요한 문제이며, NOAC 도입 이후 항응고 치료의 처방률이 높아졌음에도 항응고 치료의 처방률은 30%를 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표준 항응고제 치료에 적합하지 않다고 분류되던 초고령의 심방세동 환자들 대상으로 한 ELDERCARE-AF 연구에서 에독사반 15mg을 사용했을 때 위약 대비 뇌졸중 절대위험도의 유의한 감소를 보였으나 주요 출혈 위험에 있어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증가를 보였다.  이어서 에독사반 15mg 치료전략은 출혈 위험성이 높아 허가된 NOAC 상용량으로 적합하지 않거나 매우 취약한 초고령 환자에서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권고했다.

이번 지침에서 언급된 에독사반 치료전략에 대한 임상적 근거가 된 ELDERCARE-AF 임상시험은 80세 이상 고령의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에독사반 15mg 1일 1회 용법의 임상적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된 3상, 다기관,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 대조, event-driven 임상시험이다.

이 연구의 1차 유효성 평가 변수는 뇌졸중 또는 전신색전증의 복합변수 발생, 1차 안전성 평가변수는 국제혈전지혈학회(International Society on Thrombosis and Hemostasis, ISTH)에 의해 정의된 주요 출혈로 정의되었다.

연구 결과, 뇌졸중 또는 전신색전증의 연간 발생률은 에독사반 15mg 투약군에서 2.3%/년, 위약군에서 6.7%/년으로, 에독사반이 위약군 대비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위험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HR 0.34, 95% CI 0.19 – 0.61, P<0.001). 주요 출혈의 연간 발생률은 에독사반 15mg 투약군에서 3.3%/년, 위약군에서는 1.8%/년으로 나타났다(HR 1.87, 95% CI 0.90 – 3.89, P=0.09). 위장관 출혈 사건 발생은 에독사반 군에서 위약군 대비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으나,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에서는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

ELDERCARE-AF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2022년 2월 식약처로부터 릭시아나®(에독사반) 15mg을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위험 감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출혈 위험성이 높은 고령자의 경우 연령 및 상태에 따라 릭시아나® 15mg을 1일 1회 투여할 수 있다.

릭시아나®(에독사반) 1일 1회 용법은 NOAC 의 3상 임상시험 중 최대 규모, 최장 기간 연구인 ENGAGE AF-TIMI 48 임상시험을 통해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대상으로 잘 조절된 와파린 대비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예방에 비열등한 효과를 입증했으며, 출혈 및 심혈관 원인의 사망률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한의사협회-한국제약의학회,기초의학 발전 상호 소통 협력 다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가 9일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한국제약의학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해 기초의학 발전의 중요성에 상호 공감하고, 한국제약의학회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필수 의협 회장은 “해부학, 생리학 등이 모두 중요한 의학 과목들인데, 해당 학문에 지원자가 없으며, 의사보다 비의사 출신들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의사협회와 한국제약의학회가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임상의학의 기반이 되는 기초의학 발전을 위해 함께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의협신문 정기 칼럼 게재, 의협 종합 학술대회 참여 통한 연수강좌 강연, 의협 주도의 젊은의사 그룹과 네트워킹 방안 등을 제안했다. 이현미 의협 총무이사는 “위기상황에서는 기초가 정말 중요하다. 그런데 기초의학 분야에 의대 출신 의사들이 지원하지 않는 이유는 처우나 현실적인 벽에 부딪쳐서 포기하기 때문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초의학 분야가 새로운 도약을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제약의학회 임원진들은 대한의사협회와의 협력 방안과 기초의학 발전 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강성식 한국제약의학회 회장은 “바이오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