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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대한결핵협회, 한국사랑나눔공동체와 업무협약 체결

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 이하 협회)와 한국사랑나눔공동체(이사장 이은덕, 이하 사랑나눔)는 지난 28일,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결핵환자를 비롯한 취약계층 보건복지 향상을 위하여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활성화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국 단위 결핵사업을 수행하며 보건의료에 특화된 협회와 사회적 소외·취약계층 지원에 경험이 많은 사랑나눔이 상호협력한다면 사회 전반의 보건복지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이란 기대에서 출발했다.


한편, 2015년 7월 출범한 사랑나눔은 저소득층, 어르신,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에게 의약품 및 의료비를 비롯한 각종 물품을 지원해온 민간 봉사단체다.


오는 2023년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협회 역시 결핵퇴치를 위한 검진, 검사, 치료, 그리고 지원에 특화된 보건의료 민간단체로서 사랑나눔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맞춤형 호흡기 감염병 관리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올해 하반기 미혼모, 어르신,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균형잡힌 영양식(食)과 무료 결핵검진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건의료 사각지대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범위와 지원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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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만성 코로나19증후군 분류체계 첫 도입 …“의료현장 활용도 높인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만성 코로나19증후군(코로나19 후유증) 조사연구 사업」 결과와 국내·외 최신 연구 근거를 반영한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진료지침」 최종본을 배포했다고 밝혔다.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소장 직무대리 정영기)는 국내 만성 코로나19증후군 관리 대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2022년 8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조사연구 사업’을 추진해왔다.앞서 2024년 4월에는 환자 코호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임상진료지침 권고안」을 발표해 진단·평가·치료 및 관리의 기본 원칙을 제시한 바 있다. 한국형 만성 코로나19증후군 분류체계 첫 도입이번 최종본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의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형 만성 코로나19증후군 분류체계’를 새롭게 제안한 점이다.코로나19 미감염군과 구분되는 9개 핵심 증상을 도출해 점수화하고, 각 증상별 가중치를 합산해 13점 이상일 경우 ‘만성 코로나19증후군’으로 정의하는 체계다. 이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진단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또한 세계보건기구(세계보건기구), 미국 국립보건원(미국 국립보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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