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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스퇴르연구소 서행란 박사,제32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지영미)는 첨단바이오의학연구팀장 서행란 박사가 29일 개최되는 2022년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제32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서행란 박사는 수상 논문에서 폐암 세포와 주변 미세환경의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항암제의 신규 약물 타겟이 될 수 있는 유전자 HYOU1의 기능을 규명했다.


서 박사팀은 실제 환자의 폐를 본떠 만든 3차원 다세포성 폐암 구상체 연구모델을 활용해 폐암 세포와 주변 환경 사이의 생화학적인 현상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기능을 분석했고, 그 결과 HYOU1를 억제함으로써 폐암의 진행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서 박사는 혁신적인 연구모델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이미지 기반 스크리닝 플랫폼을 활용해 폐암 및 간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신규 약물 타겟 규명과 후보물질 도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최근에는 본 연구법을 감염병 연구에 접목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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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센서 내장된 깔창 이용 진단‧재활 딥러닝 모델 구축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 재활의학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이 신발 속에 삽입하는 ‘스마트 인솔(깔창)’을 활용해 노인의 다양한 보행 질환을 구분하고 환자의 재활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을 개발했다. 급격한 고령화로 파킨슨병, 무릎 관절염, 정상압 수두증 등 다양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노인 보행 장애’가 중요한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행 장애는 낙상 위험을 높이고 활동성을 저해하는 등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보행 변화는 다양한 신경계‧근골격계 질환의 진행 상태나 재활 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임상 지표로 활용된다. 기존의 보행 속도나 보폭 같은 지표는 초기 인지-운동 기능 저하를 구분하기 어렵고, 현재 임상에서 활용되는 보행 평가는 일상 환경에서의 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실제 생활 환경에서 환자의 보행 데이터를 수집해, 질환을 구분하고 재활 경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 개발에 나섰다. 연구팀은 먼저 압력 센서가 내장된 스마트 인솔(sensor-embedded insole)로 측정한 보행 속도, 보폭 등 데이터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