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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생산본부장 강덕원 부사장 영입

삼성바이오에피스, GC녹십자 등서 QC, GMP 담당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생산본부장으로 강덕원 부사장(사진)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임 강덕원 본부장은 서울대학교와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스태슨제약, 지그프리트컴퍼니 얼라이언스 메디컬 프로덕트, 그리고 삼성바이오에피스, GC녹십자 등에서 QC, GMP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신임 생산본부장은 다년간의 글로벌GMP 근무경력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일동제약 생산과 품질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특히 cGMP 기준의 생산시설 구축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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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마다 다른 심장MRI 측정값 때문에 심근경색 진단과 치료도 달랐는데...해결 방안 찾았다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최병욱 교수(사진)팀은 다기관 공동연구를 통해 MRI 촬영 장비와 영상 촬영 방법에 따라 측정값이 다르게 나타나는 심장MRI의 측정값을 표준화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이를 검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유럽영상의학회지(European Radiology, IF 7.034)’ 최근호에 게재됐다. 심근경색, 비후성심근병증과 같은 심장근육 질환의 진단과 치료, 예후 예측을 위해서는 심근의 섬유화 정도와 심근병 조직의 특징을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단을 위해 심장근육의 해부조직학적 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심장MRI T1지도영상에서 심근 이상 조직의 특성인 T1 이완시간과 심근세포가 파괴되고 남은 공간의 크기(세포외부피비율)를 측정한다. 하지만 의료기관에 따라 MRI 촬영 장비와 영상 촬영 방법이 동일하지 않아 측정값이 달라져 의료기관 간 데이터를 비교할 수 없고 이로 인해 진료를 위한 정상범위 데이터를 기관마다 따로 관리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심근 질환 진단을 위한 측정값을 효율적으로 표준화하는 방법이 없어 북미심장자기공명학회는 각 의료기관에서 각 기관의 고유한 정상범위 데이터를 구축해 진단에 사용하기를 권고하고 있다. 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