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6.0℃
  • 구름많음강릉 7.7℃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8.8℃
  • 흐림대구 8.4℃
  • 흐림울산 9.6℃
  • 구름많음광주 8.6℃
  • 흐림부산 10.6℃
  • 구름많음고창 5.5℃
  • 흐림제주 10.7℃
  • 구름많음강화 6.4℃
  • 구름많음보은 7.6℃
  • 맑음금산 5.6℃
  • 구름많음강진군 9.6℃
  • 흐림경주시 9.6℃
  • 흐림거제 9.6℃
기상청 제공

보건단체

케이메디허브, 제약 스마트팩토리 설계 착수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생산시설을 갖추지 못한 국내 기업들로부터 의약품 제조 의뢰가 급증하여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해 기업지원을 강화하고자 하며, 이런 기대를 받고있는 제약 스마트팩토리 기본 설계가 2일 착수된다.


24년까지 총 200억원(국비 140억원, 시비 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


스마트팩토리가 완공되면 최대 200L까지 생산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중소․벤쳐기업의 원료 및 완제의약품 생산지원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스마트팩토리는 미국 FDA·유럽 EMA 기준에 부합되는 수준으로 건설된다.


주사제의 경우 기존의 세포독성항암주사제 뿐만 아니라, 일반 액상주사제 완제품까지 생산 가능해진다.


또한 융복합의료제품 생산작업실과 의약품 품질관리 시험실도 갖추며, 스마트 생산시설 보급을 위한 교육시설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