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10.8℃
  • 맑음강릉 13.8℃
  • 구름많음서울 10.0℃
  • 구름많음대전 10.2℃
  • 맑음대구 12.7℃
  • 구름많음울산 13.1℃
  • 구름많음광주 10.8℃
  • 맑음부산 17.6℃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2.4℃
  • 흐림강화 8.8℃
  • 구름많음보은 9.0℃
  • 맑음금산 10.9℃
  • 구름많음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13.7℃
  • 구름많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오스테오닉, 2.3조원 규모 브라질 시장 공략 본격화

브라질 의사그룹 대상으로 최소 침습수술에 적합한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제품 워크샵서 소개

오스테오닉(226400)이 브라질의 정형외과 각 분야에서 권위 있는 오피니언 리더 그룹의 의사들을 초청해 진행한 ‘HTO(High Tibial Osteotomy)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오스테오닉은 브라질 시장의 본격적인 공략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2020년부터 브라질의 ‘ANVISA’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2021년 3월에 트라우마(Trauma) 제품의 ‘ANVISA’ 인증을 획득했으며, 적극적인 마케팅 진행을 위해 이번 워크샵 행사를 마련했다.

코트라(KOTRA) 발표에 따르면 브라질은 인구 2억 1,535만명의 세계 7위 인구 대국으로 2019년 기준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제품 시장규모는 17억6,250만달러(약 2.3조원)에 달한다. 교통사고, 낙상, 스포츠 부상, 추락 등의 부상 발생은 인구 수와 비례하기 때문에 브라질은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분야에서 중요한 시장으로 꼽히고 있다.

7월27일부터 8월2일까지 7일간 진행된 ‘HTO 워크샵’은 오스테오닉의 다양한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제품을 소개하고, 공장투어 및 최신 수술법에 대한 발표와 의료진들간의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샵에는 ‘세인트 안드레 종합병원(Hospital Beneficência Portuguesa of Santo André)’의 마르시오 아우렐리오 아이타 박사, ‘브라질 블루 크로스 종합병원(Hospital Cruz Azul of Brazil)’ 의 파비오 루이스 다띠 로쿠(Fábio Luis Datti Roque) 박사 등 모두 5명의 정형외과 의사들과 오스테오닉의 브라질 대리점 관계자가 참여했다. 특히 ‘마르시오 아우렐리오 아이타’ 박사는 수부(손, 손목) 수술을 브라질에서 가장 많이 하는 집도의로 ‘수부 미세 절개술’ 수술법을 발표해 참가 의료진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