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연구소 (대표: 이진열)가 건강보험공단 선임변호사 출신의 김준래 변호사를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김준래 변호사는 한국시니어연구소의 재가요양브랜드인 ‘스마일시니어’ 전국 파트너 방문요양센터에게 법률 자문 및 교육을 지원한다.
김변호사는 2005년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채 1호 변호사 출신으로, 국내 최장기간인 16년간 건보공단에서 재직한 보건 의료 복지 부문 베테랑 변호사이다. 그는 건보공단에서 2008년 장기요양보험 도입이래 가장 많은 요양기관 분쟁 및 법률 소송을 진두지휘했으며, 노인장기요양보험 분야에서 가장 전문성을 갖춘 법조인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