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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첨단 미래 의학 연구 활성화’ 품고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 하나

올 하반기 정부 지원 ‘생애 첫 연구 과제 3건’ 선정



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이 ‘2022년도 하반기 정부 지원 기초연구사업 - 생애 첫 연구’에 3건의 과제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생애 첫 연구’ 지원사업은 정부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신진 연구자의 연구 기회를 확대하고, 기초 연구 분야를 강화하고자 최대 3년간 연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박신희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의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서 폐기종 중증도 및 악화와 연관된 바이오마커 발굴 및 기전 규명’, ▲이지은 영상의학과 교수의 ‘팽대부 협착 환자의 악성도 예측: CT와 약식 MRI를 사용한 표준화된 예측 모델 개발’, ▲조윤영 내분비내과 교수의 ‘갑상선암 수술 후 적절한 추적 간격 및 기간에 대한 연구’ 등 3건이 ‘생애 첫 연구’ 과제에 선정됐다.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연구 관련 시설을 한데 모은 ‘미래의학관’을 중심으로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매년 ‘순천향 의학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첨단 미래 의학 연구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구 결과가 실제 임상 적용으로 이어지도록 해 환자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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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끈 듯 시야가 잠시 차단되거나,커튼을 친 듯 시야의 절반이 좁아진다면...이병 의심을 뇌졸중 주의보가 켜졌다. 최근 국립중앙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국내 뇌졸중 환자가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은 암 다음으로 흔한 사망 원인인 만큼 의심 증상과 대처법을 미리 숙지해야 나와 주변인들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을 통틀어 일컫는 ‘뇌졸중’, 그 원인과 증상, 치료법부터 치매와의 연관성까지 일반인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환 정보를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조원상 교수와 함께 알아봤다. 1. 뇌졸중의 주요 증상은? 흔히 뇌졸중 하면 뒷목을 잡고 쓰러지는 드라마 속 장면을 떠올린다. 하지만 실제 뇌졸중 증상은 다르다. 가장 흔한 전조증상은 불을 끈 듯 시야가 잠시 차단되는 것이다. 커튼을 친 듯 시야의 절반이 좁아지기도 한다. 그밖에도 신체 일부가 마비되거나 감각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언어기능 장애도 뇌졸중 증상 중 하나다. 뇌졸중이 오면 말이 어눌해지거나 실어증이 생길 수 있고, 말은 잘하지만 타인의 말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심한 경우 의식을 잃고 쓰러지게 된다. 2. 새롭게 부각된 뇌졸중의 원인이 있다는데? 뇌경색·뇌출혈의 주요 공통원인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가족력, 비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