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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이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를 위한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 저선량방사선을 이용하여 부작용은 적을 전망이다.


 이번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은 알츠하이머 경증 치매환자가 대상이다. 저선량 전뇌 방사선 조사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유효성을 관찰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임상연구는 ▲알츠하이머 경증 치매 진단 후, 기존 치매 약물치료를 3개월 이상 안정적으로 하고 있는 사람 ▲만 60세~85세 경증 치매 상태인 사람 ▲대상자의 전반적인 상태, 인지기능, 기능상 변화 등 정보제공이 가능한 보호자가 있는 사람 ▲아밀로이드 PET 상에서 아밀로이드 뇌 축적이 확인된 사람 등을 대상으로 한다.


임상연구는 스크리닝 검사를 통해 ①알츠하이머형 경증 치매 진단 확인 ②무작위배정(시험군/대조군) ③방사선 치료 ④인지 변화 및 이상 반응 확인 순으로 이뤄진다. 총 15명 모집 예정이며, 모집인원이 채워지면 마감된다. 총 연구 기간은 시험자가 첫 방문 이후 약 13회로, 연구 참여로부터 1년간 인지 기능 개선 효과 및 이상 반응 확인을 위해 병원에 방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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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끈 듯 시야가 잠시 차단되거나,커튼을 친 듯 시야의 절반이 좁아진다면...이병 의심을 뇌졸중 주의보가 켜졌다. 최근 국립중앙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국내 뇌졸중 환자가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은 암 다음으로 흔한 사망 원인인 만큼 의심 증상과 대처법을 미리 숙지해야 나와 주변인들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을 통틀어 일컫는 ‘뇌졸중’, 그 원인과 증상, 치료법부터 치매와의 연관성까지 일반인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환 정보를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조원상 교수와 함께 알아봤다. 1. 뇌졸중의 주요 증상은? 흔히 뇌졸중 하면 뒷목을 잡고 쓰러지는 드라마 속 장면을 떠올린다. 하지만 실제 뇌졸중 증상은 다르다. 가장 흔한 전조증상은 불을 끈 듯 시야가 잠시 차단되는 것이다. 커튼을 친 듯 시야의 절반이 좁아지기도 한다. 그밖에도 신체 일부가 마비되거나 감각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언어기능 장애도 뇌졸중 증상 중 하나다. 뇌졸중이 오면 말이 어눌해지거나 실어증이 생길 수 있고, 말은 잘하지만 타인의 말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심한 경우 의식을 잃고 쓰러지게 된다. 2. 새롭게 부각된 뇌졸중의 원인이 있다는데? 뇌경색·뇌출혈의 주요 공통원인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가족력, 비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