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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충북 재난심리지원 신규인력 양성교육 진행

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22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청북도 도내 광역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실무자 대상으로 재난심리지원 신규인력 양성 교육을 진행하였다.


재난심리지원 신규인력 양성 사업은 심리적 응급처치(PFA)교육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재난 발생 직후 급성기 재난 경험자에게 제공되는 대표적인 개입으로 재난 경험자의 초기 고통을 감소시키고 단기적 적응 및 장기적 기능 회복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심리적 응급처치(PFA)교육은 국가트라우마센터 재난전문가를 초빙하여 이론교육과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훈련(실습 교육)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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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