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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청렴동행 교육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21일 본원 서관 9층 직지홀에서 ‘2022년도 청렴동행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병원 계약과 밀접한 직원을 대상으로 금품 직·간접 경험 근절 서약서를 제출 받았다.


 이번 교육은 병원과 계약 체결한 업체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충북대학교병원 감사실에서 실시했다. 업체 소속 직원들이 부패상황과 직면하였을 때 올바르게 대처하여 스스로를 보호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청렴교육이 주 내용이다.


 오두환 상임감사는 “충북대학교병원에서는 부패취약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청렴동행 교육과 함께 계약업체와 업무상 밀접하게 접촉하는 병원 소속 직원 49명으로부터 청렴실천 의지를 담은 ‘금품 직·간접 경험 근절 서약서’도 제출받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계약업체와 청렴한 동행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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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 200례 달성.."재 수술 감소" 등 치료 패러다임 바뀌나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했다. 국내에서 단일 기관이 200례 이상을 시행한 것은 처음이다. 단순한 ‘건수’ 이상의 의미를 갖는 이번 성과는 국내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본격적으로 최소 침습·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번 시술은 소아청소년과 김기범·이상윤 교수팀이 주도했다.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반복적인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수술 시점을 늦추는 치료 전략이다. -반복 수술의 한계를 넘어선천성 심장병 환자 가운데 팔로 사징증 교정술 등으로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경우,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이 필요해지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수술이 반복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된다는 점이다. 특히 소아·청소년 환자는 성장에 따라 인공 판막 교체가 불가피해 장기간 치료 부담이 크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 개흉을 하지 않기 때문에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