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30 (금)

  • 맑음동두천 26.2℃
  • 구름조금강릉 30.5℃
  • 맑음서울 27.0℃
  • 구름조금대전 28.7℃
  • 맑음대구 30.1℃
  • 맑음울산 27.1℃
  • 맑음광주 29.1℃
  • 맑음부산 26.1℃
  • 맑음고창 27.2℃
  • 맑음제주 25.3℃
  • 맑음강화 24.6℃
  • 맑음보은 27.2℃
  • 맑음금산 27.9℃
  • 맑음강진군 27.9℃
  • 맑음경주시 30.0℃
  • 맑음거제 26.6℃
기상청 제공

원광대병원 양찬모 교수, 대한정신약물학회 오츠카 신진의학상 수상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정신건강의학과 양찬모 교수가 지난 16일  서울 백범 기념관에서 열린 대한정신약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오츠카 신진의학자상을 수상했다.

대한정신약물학회는 약물을 통한 정신질환자의 치료 및 예방을 추구하는 국내 최대의 전문 정신의학회로 매년 학술 및 연구에서 업적이 뛰어난 연구자를 선정, 시상을 해 오고 있다.

양 교수는 정신약물학 및 생물정신의학 분야에서 창의적인 연구에 대한 업적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불을 끈 듯 시야가 잠시 차단되거나,커튼을 친 듯 시야의 절반이 좁아진다면...이병 의심을 뇌졸중 주의보가 켜졌다. 최근 국립중앙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국내 뇌졸중 환자가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은 암 다음으로 흔한 사망 원인인 만큼 의심 증상과 대처법을 미리 숙지해야 나와 주변인들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을 통틀어 일컫는 ‘뇌졸중’, 그 원인과 증상, 치료법부터 치매와의 연관성까지 일반인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환 정보를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조원상 교수와 함께 알아봤다. 1. 뇌졸중의 주요 증상은? 흔히 뇌졸중 하면 뒷목을 잡고 쓰러지는 드라마 속 장면을 떠올린다. 하지만 실제 뇌졸중 증상은 다르다. 가장 흔한 전조증상은 불을 끈 듯 시야가 잠시 차단되는 것이다. 커튼을 친 듯 시야의 절반이 좁아지기도 한다. 그밖에도 신체 일부가 마비되거나 감각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언어기능 장애도 뇌졸중 증상 중 하나다. 뇌졸중이 오면 말이 어눌해지거나 실어증이 생길 수 있고, 말은 잘하지만 타인의 말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심한 경우 의식을 잃고 쓰러지게 된다. 2. 새롭게 부각된 뇌졸중의 원인이 있다는데? 뇌경색·뇌출혈의 주요 공통원인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가족력, 비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