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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



아주대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는 지난 9월 21~22일 양일간 아주대학교 율곡관 대강당에서 ‘2022년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 암의 이해 △ 호스피스·완화의료의 개요 및 운영 △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 △ 연명의료 결정제도 △ 말기환자에 대한 신체·심리·사회·영적 돌봄 등의 호스피스 관련 주제와 로고테라피(심리치료기법) 특강으로 진행돼 호스피스 대상자와의 관계형성 및 존중방식 나아가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의 장이 됐다.

이현우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은 “16시간의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을 통해 주위 또는 지역사회의 말기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한 일반인 교육을 더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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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중심 적정성 평가 전환에... 의료계 ‘기대와 긴장’ 교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026년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계획’을 두고 의료계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개별 질환 중심의 평가에서 성과 중심 종합평가로 전환하고, AI·디지털 기반 평가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향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평가와 보상이 실제 현장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반응이 적지 않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성과중심의 실용적 평가체계 강화’다. 심사평가원은 의료기관의 진료 유형과 종별 기능을 고려한 평가·성과모형을 바탕으로, 성과에 따른 보상체계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의료계 일각에서는 “그동안 적정성 평가는 지표 충족 여부에 치우쳐 실제 의료의 질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며 “성과 중심 평가로의 전환 자체는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급성기 뇌졸중 평가에서 단순 치료 여부가 아닌 ‘최종 치료 역량’까지 반영하겠다는 방침에 대해서는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의료기관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난다. 한 대학병원 관계자는 “중증·응급 환자를 실제로 감당할 수 있는 역량이 평가에 반영된다면, 필수의료를 유지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사회적 인정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성과 중심 평가가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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