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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외과의사회·대한정주의학회 회관신축기금 각 1억원·2천만원 쾌척



대한신경외과의사회(최세환 회장)와 대한정주의학회(최세환 회장)가 21일 용산임시회관에서 의협 신축회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하며 기금을 쾌척했다.

두 단체의 회장을 맡고 있는 최세환 회장은 대한신경외과의사회 명의로 1억원을, 대한정주의학회 명의로 2천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최 회장은 “지난 10월 30일 제34차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안건이 의결됨에 따라 의협 신축기금 전달이 이뤄지게 됐다. 우리 의사회의 기본철학인 ‘화합’과 ‘나눔’을 중앙회인 대한의사협회에 실천하게 되어서 뜻깊고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이날 회관신축기금 전달식에는 대한의사협회에서 이필수 회장, 이현미 총무이사,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이, 대한신경외과의사회에서 최세환 회장(대한정주의학회 회장), 박진규 대외협력 회장, 최순규 총무이사/간행위원장, 지규열 보험/공보이사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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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과학적 근거 없는 한방 난임치료, 산모·태아 생명 위협…즉각 중단해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직선제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는 3일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 검증 없이 추진되고 있는 한방 난임치료가 산모의 건강과 태아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한방 난임 지원사업을 즉각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난임치료는 개인적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난임 부부의 생명과 직결된 고도의 전문 의료 영역”이라며 “객관적·과학적 검증이 부족한 한방 난임치료를 국가가 지원하거나 제도권으로 편입하려는 시도는 국민 건강권을 정면으로 위협하는 위험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의료계는 현재 한방 난임치료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만한 임상적 근거를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대규모 임상연구나 무작위 대조시험이 부족하고,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명확히 입증한 자료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보건복지부 연구비 지원으로 수행된 한방 난임 관련 임상연구조차 해외 학술지 심사 과정에서 “비과학적이며 임상연구로 보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고 탈락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또 의료정책연구원이 발간한 ‘지자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의 현황 및 문제점 분석’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