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흐림동두천 15.9℃
  • 흐림강릉 12.2℃
  • 구름많음서울 15.5℃
  • 구름많음대전 19.4℃
  • 흐림대구 22.3℃
  • 맑음울산 23.7℃
  • 구름많음광주 17.3℃
  • 구름많음부산 22.4℃
  • 구름많음고창 14.5℃
  • 흐림제주 16.1℃
  • 흐림강화 14.5℃
  • 구름많음보은 17.9℃
  • 구름많음금산 18.1℃
  • 흐림강진군 18.5℃
  • 구름많음경주시 23.5℃
  • 구름많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보건단체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KMDP 대학생 서포터즈 7기 ‘온빛’ 해단식 개최

사단법인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협회장 신희영)가 19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KMDP 대학생 서포터즈 7기 ‘온빛’의 해단식을 개최하고 약 9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해단식은 수료증 전달식, 우수 서포터즈 시상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총 수료 인원은 14명이며, 우수 서포터즈로는 정나해 단장(을지대)이 보건복지부장관상, 김채이(서울여대), 박태현(부산가톨릭대), 신가영(공주대)이 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온빛’은 올해 3월 창단식을 시작으로 7회의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는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리는 정기 캠페인으로 총 37명의 새로운 기증희망자를 발굴했다.

또한 단원이 재학 중인 학교를 직접 섭외해 공주대학교(신가영), 부산가톨릭대학교(박태현), 우송대학교(윤혜린, 이도연),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정나해) 등 4개 교에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총 122명이 기증희망자로 등록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전공의노조 “백중앙의료원, 수련규칙 무단 변경, 서명 강요, 임금 체불” 주장 전공의노조가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의 수련규칙 변경과 관련해 위법 행위를 주장하며 관계 기관에 진정을 제기했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27일 의료원이 수련규칙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계약서 서명을 강요했으며 임금을 체불했다며 노동청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유로는 근로기준법 제94조 위반, 수당 삭감에 따른 임금 체불, 해고 협박을 통한 동의 강요, 직장 내 괴롭힘 및 부당노동행위 등이 제시됐다. 노조에 따르면 백병원 전공의들은 그간 통상시급 축소 산정에 따른 임금체불, 휴게시간 미보장, 수당 및 복지 차별 등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여 있었다. 특히 올해 3월 신입 전공의 입사 이후에는 임금 정상화 대신 오히려 임금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수련규칙 변경이 추진되면서 병원 측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원 측은 2026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이후인 3월 10일 부산백병원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취업(수련)규칙과 임금체계 변경을 안내했으며, 이후 각 병원에서도 설명회를 이어가며 해당 규정이 3월 1일부로 이미 변경됐다고 설명해왔다. 그러나 노조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다. 전공의노조 법규부장인 김기홍 노무사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