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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창규, 김근주 교수팀,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 우수구연상 수상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창규, 김근주 교수 연구팀이 지난 10월 26일~28일 개최된 ‘2022년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이창규(교신저자), 김근주(제1저자 및 발표저자) 교수 연구팀은 Usefulness of Combining Sputum and Nasopharyngeal Samples for Viral Detection by Reverse Transcriptase PCR in Adults Hospitalized with Acute Respiratory Illness를 주제로 한 연구내용을 발표해 우수구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연구팀은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입원한 환자들의 PCR에 의한 바이러스 검출을 위한 연구”라고 설명하며 “신종 바이러스로 진단검사의학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다양한 진단법 연구 및 개발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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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박봉진 교수팀,국내 최초, 삼차신경통 ‘미세혈관감압술’ 700례 돌파 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박봉진 교수팀(박봉진, 박창규 교수)은 2023년 1월, 국내 최초로 삼차신경통 미세혈관감압술 수술 700례를 달성했다. 삼차신경통은 얼굴의 감각 등을 뇌에 전달하는 삼차신경이 혈관에 의해 압박을 받으면서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얼굴을 칼로 찌르거나 전기를 쏘는 듯한 예리한 통증이 수초에서 수분가량 지속된다. 극심한 통증이 간헐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환자들은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 노화로 인해 혈관이 늘어지면서 삼차신경을 압박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중년 이후 여성의 발병률이 높으며 겨울철에 통증의 발생 빈도와 정도가 심해지는 특징을 가진다. 미세혈관감압술은 삼차신경통의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치료법이다.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을 찾아 압박하는 혈관과 신경을 분리시키는 방법으로 수술한다. 다른 치료법인 알코올 주입술, 고주파 신경자극술과 비교하여 통증이 바로 사라지며 재발률도 20% 내외로 적게 나타나는 장점이 있다. 경희대병원 신경외과는 1980년부터 5,000례 이상의 미세혈관감압술을 시행해오고 있으며 박봉진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삼차신경통 미세혈관감압술 700례를 달성했다.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테프론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