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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재단, 제13회 바이오 혁신 세미나 개최

(재)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은 교육부 RIS사업을 수행중인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정밀의료·의료기기사업단(단장 박성준)와 혁신신약살롱 오송의  후원으로 ‘신약개발과 CMC관리”라는 주제로 제13회 바이오 혁신 세미나를 오는 7일 14시 충북C&V센터에서 개최 한다. 온라인도 함께 준비했다. 

이번 세미나는  신약개발 과 CMC 관리를 통한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 마련되었으며, 좌장은 조장훈 박사가 맡는다. 

첫번째 주제 발표는 ‘NAFLD/NASH치료제 개발’ 에 대하여 현대약품 김대훈 수석연구원이 발표에 나선다. 
두번째 발표는 “면역항암제 효능 평가 시스템 및 고려사항(항체관점)”이라는 주제로 안국약품 황현환 이사가 발표한다. 
세번째 발표는 “CMC 데이터를 통한 신약의 기준 설정 및 시험방법 개발”이라는 주제로 메디톡스 이재철 수석연구원이 발표를 한다. 

마지막 주제발표는 “HD-6277, a Novel Therapeutic Approach to Type 2 Diabetes ; A Selective and Safe GPR40 agonist.”라는 주제로 현대약품 김대훈 수석연구원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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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