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8 (토)

  • 맑음동두천 -13.1℃
  • 맑음강릉 -8.3℃
  • 맑음서울 -10.9℃
  • 맑음대전 -11.0℃
  • 맑음대구 -8.0℃
  • 맑음울산 -8.5℃
  • 맑음광주 -7.0℃
  • 맑음부산 -7.5℃
  • 맑음고창 -8.6℃
  • 제주 1.1℃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14.0℃
  • 맑음금산 -13.1℃
  • 구름조금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8.8℃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원광대병원,‘감사의 김치 나눔’봉사 전개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과 원누리후원회가 지난 3일(토) 익산시 지역 저소득층 이웃에게‘감사의 김치 나눔’봉사 활동을 펼쳐 훈훈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원광대병원의 김치 나눔 봉사 활동에는 서일영 병원장과 교직원을 비롯하여 김수흥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정헌율 익산시장, 최종오 시의회의장 등 익산시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여하여 직접 김치를 담았다.
 
김치 나눔 행사는 원광대병원과 원누리후원회가 참여하여 매년 연말 직원들이 직접 김장김치를 담아 익산시 소외된 계층에 나눔 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 6회를 맞는다.
 
김치 나눔 활동은 원광대병원이 지난 11월 14일부터 11월 25일까지 기부한 교직원 후원금과 원누리후원회 후원금 2,000만원 상당의 김치 3,550kg을 마련했다. 이 중 2,200kg(240세대 분)은 익산시에서 읍, 면, 동 저소득층 세대에 전달하고 1,350kg은 사회복지기관 5곳에 전달했다.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박봉진 교수팀,국내 최초, 삼차신경통 ‘미세혈관감압술’ 700례 돌파 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박봉진 교수팀(박봉진, 박창규 교수)은 2023년 1월, 국내 최초로 삼차신경통 미세혈관감압술 수술 700례를 달성했다. 삼차신경통은 얼굴의 감각 등을 뇌에 전달하는 삼차신경이 혈관에 의해 압박을 받으면서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얼굴을 칼로 찌르거나 전기를 쏘는 듯한 예리한 통증이 수초에서 수분가량 지속된다. 극심한 통증이 간헐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환자들은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 노화로 인해 혈관이 늘어지면서 삼차신경을 압박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중년 이후 여성의 발병률이 높으며 겨울철에 통증의 발생 빈도와 정도가 심해지는 특징을 가진다. 미세혈관감압술은 삼차신경통의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치료법이다.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을 찾아 압박하는 혈관과 신경을 분리시키는 방법으로 수술한다. 다른 치료법인 알코올 주입술, 고주파 신경자극술과 비교하여 통증이 바로 사라지며 재발률도 20% 내외로 적게 나타나는 장점이 있다. 경희대병원 신경외과는 1980년부터 5,000례 이상의 미세혈관감압술을 시행해오고 있으며 박봉진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삼차신경통 미세혈관감압술 700례를 달성했다.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테프론이라